우미화,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아들에게' 무대 오른다 작성일 03-19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I9jQ2Xp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b92587e9aeeb45d29b31683b31786ceb92430b96a1b8a1290a8a7fa11aec7" dmcf-pid="Y1C2AxVZ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JTBC/20250319090516176egkl.jpg" data-org-width="560" dmcf-mid="xj4IuWCn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JTBC/20250319090516176egk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7ba5271962106541ad323204b8a6ead494676ff0b0eaa2febe5a317155af31d" dmcf-pid="GthVcMf5F4" dmcf-ptype="general"> 배우 우미화가 작품성을 입증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연극 무대에 선다. <br> <br> 우미화는 22일 첫 공연되는 극단 미인의 연극 '아들에게(부제: 미옥 앨리스 현)' 출연을 확정 짓고 개막을 준비 중이다. <br> <br> '아들에게'는 2024년 초연 이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부문 백상연극상과 연기상을 모두 수상한 작품으로, 독립운동가이자 공산주의 운동가였던 현미옥(앨리스 현)의 삶을 조명한다. <br> <br> 미옥은 독립운동가 현순의 딸로 1903년 미국 하와이에서 태어나 중국, 일본에서 공부하며 사회주의 사상을 접했고, 이후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을 오가며 독립운동과 공산주의 운동을 펼쳤던 인물이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c1371f1bbdf8dda4374fb5406cea8c27d3ee4f14d22ef6a611c39d14155e1" dmcf-pid="H0v8Dd6F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JTBC/20250319090517544svsl.jpg" data-org-width="560" dmcf-mid="y0I9jQ2X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JTBC/20250319090517544svs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06757fd0b1e69253624077a0313be5e20a19da6d694ec0e174000612f40a2a7" dmcf-pid="XpT6wJP3zV" dmcf-ptype="general"> 극은 함경북도 청진의 해안가에서 복면을 쓴 채 끌려온 미옥이 즉결심판을 받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그녀를 취재하러 온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옥의 특별한 출생과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에 이르는 격변의 시기까지 개인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정치적 상황에 휩쓸리면서도 그 안으로 주저없이 뛰어들었던 인물, 여성해방과 독립을 위해 어떠한 길도 마다하지 않았던 미옥의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삶을 되짚어본다. <br> <br> 앵콜 공연은 우미화를 비롯해 이대연, 김하람, 이원준 등 더욱 풍성해진 배우진이 합류해 디테일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r> <br> 전작인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이 시대가 원하는 인생 멘토로서 깊은 울림을 전하며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우미화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강렬한 연기로 무대를 압도할 전망이다. <br> <br> '아들에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3일과 29일에는 김수희 연출과 출연진, 한국의 심용환 그리고 일본의 후지이 다케시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김우민, 지유찬 등 출격...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김천서 개최 03-19 다음 또 새로운 얼굴의 김국희, 아이유 교수님으로 '폭싹' 등장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