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후배에 저격 당해…"'미키 17' 200만? 유튜브 인기 영상보다 조회수 낮아" 작성일 03-19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CE5IEQ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7ebefb4b3b70a3549746fdcfdf83c5d4b00f918b3af5024faca0b6345f3dc" dmcf-pid="t1hD1CDx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tvreport/20250319110432438xgvr.jpg" data-org-width="1000" dmcf-mid="5z5TbZTN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tvreport/20250319110432438xg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58cc00a46ff7818e97e59f3884cd3e3c2513e3279b30c96c135648128158d8" dmcf-pid="FtlwthwM5A" dmcf-ptype="general">[TV리포트=조은지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이 봉준호 감독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2f1b1103ac298633ba0dbe408bfa9b92e2c38f0621c6267bafb253ebc2164ab" dmcf-pid="3FSrFlrRtj"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로 캠퍼스 앞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예종인들의 주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b31be0eb1a3f0567a162089d21ed4bb24001cccf260bc08b01368a6a9308d762" dmcf-pid="03vm3SmeHN" dmcf-ptype="general">자유발언에 나선 한 학생은 "철 지난 이념 프로파간다에 동원된 문화 예술인들의 침묵과 위선이 부끄럽다. 철 지난 586 운동권 서사에서 얼마나 자유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냐"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b94ec98c737f1819cc8bb552f56e8c4c86569e1be8a60508ad9c65fae8bae7f" dmcf-pid="p0Ts0vsdYa"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영화를 왜 국민이 외면하는지 이유를 모르냐. 봉준호 감독의 신작은 폭삭 망했다. 200만 관객이면 온라인 플랫폼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보다 못한 조회수"라며 봉 감독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dc1ebbe1fcfb4dc0e27a8e0890587b19b3acd9ee5da8f755da147eaba872fd94" dmcf-pid="UpyOpTOJHg" dmcf-ptype="general">시국선언에서 언급된 '586세대'는 봉준호 감독을 지칭하는 말로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학번으로 대학 시절을 보낸 세대를 말한다. 특히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고 운동권에 있던 사람들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69bb00030b05dbdd282f508a3e45a8a7cddfb0b77b25b1da983ba6000bb58399" dmcf-pid="uUWIUyIiXo" dmcf-ptype="general">1969년생이자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88학번으로 재학했던 봉 감독은 지난 18일 한 채널에 출연해 "1990년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3주간 구치소에 구금됐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과거 연세대학교 학보에 사회비판적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a06ed1581113e6abb07d4e0cb5f07605bcfe265267b4b27d6134b59446208ac" dmcf-pid="7uYCuWCnHL" dmcf-ptype="general">봉 감독은 지난달 영화 '미키 17' 개봉 직전 윤 대통령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블랙핑크 로제 노래가 빌보드 몇 위까지 올랐냐로 화제가 된 와중에 갑자기 비상계엄 사태가 생겨서 더욱 낯설었다. 좋은 점은 우리의 음악, 영화는 지금 이렇게 거침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거다. 우린 일상을 찾았다"라며 "우린 이미 극복했고 이제 남은 건 법적 형식적 절차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c554175f442390558a9a18fbd7c510a4aa22608a3bc470a8d916676a4cbe21" dmcf-pid="z7Gh7YhLYn" dmcf-ptype="general">한편 봉 감독 신작 '미키 17'은 현재 누적 관객 수 266만 명을 달성했다. 해당 작품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1c720adc570b3efd188dd70ef080f4ef012aa4932f38e7c5c6941454e790acea" dmcf-pid="qzHlzGloHi" dmcf-ptype="general">지난 12일에는 '미키 17'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봉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감독의 명예를 누리게 됐다.</p> <p contents-hash="a65423d4538ff6b801c5cc4c0c2025a996a6adf9942117941fde22081f6a401a" dmcf-pid="BqXSqHSgZJ" dmcf-ptype="general">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전석 매진’ 첫 광주 공연 성료 03-19 다음 ‘상습 도박→농부 변신’까지... 슈 “몇 년 간 마냥 행복하지 않았다” 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