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친동생 "형, 마지막 모습은 편안했다…더 이상 슬퍼 마시길" 작성일 03-1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rw5IEQ1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5d0a2e7476f4c2c123e81fdedee2d31af93551ee1336ce857a0322074bd431" dmcf-pid="tdmr1CDx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휘성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1/20250319110221761appw.jpg" data-org-width="1400" dmcf-mid="59cAYwNf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1/20250319110221761ap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휘성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46b159a1e2e7380df436998eed0426a68cfa133ff900411d56d4453d8a57d5" dmcf-pid="FJsmthwMG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고(故) 휘성(최휘성)의 친동생인 최혁성 씨가 고인의 빈소를 찾아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23d968717701ec1b30994a48409db233a7703a10f4972155bf241f24952f63d" dmcf-pid="3iOsFlrRX1" dmcf-ptype="general">휘성의 동생 최혁성 씨는 19일 가요 관계자들 통해 언론 매체에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인사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a010ef12c3f6be801d2a503f38c2f146871ef31235812119dca8fce6ae8fa9d" dmcf-pid="0nIO3SmeG5" dmcf-ptype="general">최혁성 씨는 "빈소를 가득 채운 화환과 끊임없이 찾아와주신 여러분들을 보며 저희 형이 그동안 밝게 빛날 수 있었던 건 주변에서 저희 형을 함께 비춰주신 여러분들 덕분인 걸 알게 됐다"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31931b565b8e9b6cd038aa29bcf103b81ed3a846e2464b5346879bb75b2e25cf" dmcf-pid="pLCI0vsdGZ"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형과 함께 일해오시면서 주로 좋은 기억이 많으시겠지만, 혹여나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더라도 이제는 흐릿하게 지워주시고, 최휘성이라는 사람을, 휘성이라는 훌륭한 가수를 잊지 마시고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407e2d5f41290d007ac314b28101659d1dd31ef51546f2d151b7e937e4ed8ed" dmcf-pid="UohCpTOJ5X" dmcf-ptype="general">휘성의 동생은 "이제 저희 형은 평안한 영면에 들었다"라며 "가수가 된 후 항상 심한 불면증에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제가 본 저희 형의 마지막 모습은 매우 편안히 깊게 잠든 모습이었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ae4b991048572a1255667a8a1b8ae6e3fcea4f4ca094ca9b4e11cfa8a9ecae5" dmcf-pid="uglhUyIiX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러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형을 마음속에서 잘 보내주시기 바란다"라며 "또 형의 소중한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묻히지 않도록 기회가 되실 때마다 계속 꺼내와 들려주시면 저희 가족에겐 커다란 위로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ac10075c442706da2471989fbeb34a24374b95c106f79ad2c975bbc7f05680" dmcf-pid="7JsmthwMtG" dmcf-ptype="general">앞서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쯤 자택인 광진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이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14148db368f7e4a4532a4c7e22f60734e97530313296a54bf6718e936299f4" dmcf-pid="ziOsFlrRXY" dmcf-ptype="general">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날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a3548b02f8c6732ff1468ef7eaf67462d1b639c5cf16fa486472e111f40845fc" dmcf-pid="qnIO3SmeXW"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는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0c4b4f149af5eb5cd11af9e6dabf39023ba51aa2e80f4e4642e34a1244c2d460" dmcf-pid="BLCI0vsdYy" dmcf-ptype="general">장례 후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휘성의 유족이 조의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휘성의 동생은 "이번 장례 기간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라며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2b9499ba0354a02e86083d00f008804533ec3e054267c40ed1afa31b7862c89c" dmcf-pid="bohCpTOJ5T" dmcf-ptype="general">한편 1982년 2월생인 휘성은 지난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했다. 이후 휘성은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의 히트곡들을 발매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9883a623110b522e8ffff025d34aa1dc08f2275c861f1fe300d5b0f361c8fcc" dmcf-pid="KglhUyIitv"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회용 생수병·종이컵 없는 마라톤…서울시 23일 '무해런' 03-19 다음 이수지 브이로그 패러디에…한가인 이어 이청아 불똥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