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생수병·종이컵 없는 마라톤…서울시 23일 '무해런' 작성일 03-19 1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AKR20250319021100004_01_i_P4_2025031911152171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무해런 포스터<br>[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과 함께 친환경 러닝 행사 '2025 무해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br><br> 이 행사는 국내 최초의 쓰레기 없는(No-Trash) 마라톤으로 기획됐다. <br><br> 기존 마라톤에서 흔히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종이컵, 포장 쓰레기를 없애고, 다회용 컵과 아리수 급수대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러닝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br><br> 참가자 500명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월드컵대교 인근 반환 지점까지 10㎞ 코스를 달린다.<br><br> 시 관계자는 "'한 번 쓰고 버리는' 마라톤 문화를 벗어나 자원 순환과 친환경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 kih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출격…천싱퉁에 '설욕' 도전 03-19 다음 故휘성 친동생 "형, 마지막 모습은 편안했다…더 이상 슬퍼 마시길"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