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출격…천싱퉁에 '설욕' 도전 작성일 03-19 10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32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 참가해 총상금 50만달러 놓고 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AKR20250319072800007_01_i_P4_20250319111422354.jpg" alt="" /><em class="img_desc">WTT 도하 대회에 참가했던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패배를 안겼던 세계 4위 천싱퉁(중국)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br><br> 국제탁구연맹(ITTF)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의 남녀 단식 출전자 명단을 공개했다.<br><br> 챔피언스 인천은 WTT 메이저급인 그랜드 스매시(2천점)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파이널스(1천50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1천점)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다.<br><br> 총상금은 50만달러(약 7억2천500만원)가 걸려 있다.<br><br> WTT 성인 대회로는 작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br><br> 이 대회에는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 진행되며,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한다.<br><br> 그러나 본인이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차순위 선수가 대신 참가한다. <br><br> 중국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남녀 월드컵을 대비해 남녀부 세계랭킹 1위 린스둥과 쑨잉사를 챔피언스 인천에 보내지 않는다. <br><br> 하지만 여자부 세계 3위 왕이디와 세계 4위 천싱퉁(이상 중국)이 참가해 대회의 격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AKR20250319072800007_03_i_P4_2025031911142236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충칭에 출전한 천싱퉁의 경기 장면 <br>[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또 일본의 쌍두마차인 하야타 히나(5위)와 하리모토 미와(6위)도 참가한다.<br><br> 우리나라에선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10위)을 비롯해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주천희(삼성생명)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 신유빈으로선 지난주 열린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0-3 완패를 안겼던 천싱퉁을 상대로 설욕할 기회다. <br><br> 남자부에선 한국의 간판 장우진(세아)과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오준성(무소속)이 참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AKR20250319072800007_02_i_P4_2025031911142237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의 경기 장면<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중국이 톱랭커를 내보내지 않았지만, 세계 3위인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남미의 강호 우고 칼데라노(브라질·5위), 유럽의 톱랭커 펠릭스 르브렁(프랑스·6위)이 출전해 뜨거운 우승 대결을 벌인다. <br><br> 세계 12위 장우진 역시 앞선 챔피언스 충칭 32강에서 0-3으로 진 대만의 에이스 린윤주(14위)에게 설욕을 벼른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관 또 지연되나'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사 자금난에 공사 포기 03-19 다음 일회용 생수병·종이컵 없는 마라톤…서울시 23일 '무해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