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진종오 의원,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 방문 작성일 03-19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3/19/0002697461_001_20250319140113898.jpg" alt="" /><em class="img_desc">진종오(가운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과 만났다. 사진은 진 의원과 골볼 여자 국가대표팀이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국가대표 출신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만나 격려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진 의원이 18일 경기도 이천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진 의원은 이천선수촌에서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과 만난 뒤 골볼장, 배드민턴장, 역도장, 사격장, 양궁장, 의·과학실, 트레이닝장 등 주요 훈련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폈다. 훈련시설 점검을 마친 뒤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열어 훈련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br><br>지도자 간담회에는 현재 이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11개 종목 감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권현주 장애인양궁대표팀 감독은 "트레이너는 현재 일당을 받고 있는데 훈련일수가 적은 달에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당을 받고 있다. 실력 있는 트레이너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트레이너를 채용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히는 등 책임 있는 선수 육성 및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지도자의 처우개선과 선수들의 체력향상을 담당하는 트레이너 월급제 도입을 강조했다.<br><br>선수들도 연중 훈련이 가능한 실업팀 확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촌 생활개선, 선수촌에서의 여가 활용방안 등 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사격 국가대표 출신 진 의원은 본인의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선수들의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소통했다. <br><br>특히 장애인 국가대표 지도자와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장애인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황태는 "중증장애인 선수들은 훈련 및 생활을 지원하는 인력이 필요한데 급여 수준이 낮아 가족들이 헌신하는 사례가 많다. 장애인스포츠 특성을 고려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성 장애인역도 감독은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때 척수장애인 선수들은 장거리 비행 시 전날부터 금식하며 화장실을 가지 않고 24시간 비행기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욕창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 지원기준을 마련해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항공좌석 업그레이드 방안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br><br>진종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선수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들에 더욱 공감하게 됐다"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서 가린다 03-19 다음 테니스의 미래를 바꿀까? 조코비치의 '반독점 전쟁' 선포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