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근, 제12대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 당선 작성일 03-19 11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9/0000010685_001_20250319145214452.jpg" alt="" /><em class="img_desc">정정근 12대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 당선인 (사진/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em></span><br><br></div>정정근 (주)유아이시스 대표가 제12대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정근 당선인은 향후 4년간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을 이끈다. 정 당선인은 "다양한 스폰서십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장학금, 포상금 등의 복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제12대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 선거는 19일 경북 김천시 김천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 내 실내사격장 2층에서 열렸다. 현재 하나증권 2025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4,16,18세부가 김천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선거권을 가진 중고 지도자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선거가 진행됐다.<br><br>정정근 당선인는 45표를 득표해 31표에 그친 송정수 후보를 제치고 12대 중고테니스연맹회장으로 당선됐다.<br><br>기업가 출신인 정정근 당선인은 1)연맹 관리 투명성 확립, 2)연맹 재원 스폰서십 컨소시엄 확보, 3)연맹 회원 복지 지원 시스템 구축, 4)연맹의 공정한 운영, 5)ITF 주니어 국제, 국내대회 유치 활성화 등의 5대 공약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br><br>정 당선인은 "중고연맹은 현재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하루빨리 인사위원회부터 구축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이다. 기업인으로 대기업과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경영 능력에는 자신있다. 다양한 스폰서십으로 연맹 재정을 확보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장학금, 포상금 등 복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상대 송정수 후보도 좋은 공약들을 제시했다. 중고테니스연맹의 발전을 위해 송정수 후보의 공약도 참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번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 선거는 40년 만에 경선이 진행됐다. 당초 선거일은 2월 16일이었으나, 선거인단 구성, 선거의 공정성 등의 이유로 세 차례나 연기된 끝에 3월 19일 열릴 수 있었다.<br><br>정 당선인은 "이번에 회장 선거 연기 등의 과정에서 봤듯이 중고연맹의 시스템이 완전하지 않다. 정상적인 연맹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도핑, 사각지대 없앤다' 세계 기구 수준의 法 개정 추진 03-19 다음 여자 컬링 경기도청, 세계선수권 예선전서 '최강' 캐나다에 압승...단독 2위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