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경기도청, 세계선수권 예선전서 '최강' 캐나다에 압승...단독 2위 작성일 03-19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9/0000279764_001_20250319145306585.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김민지, 김은지, 설예은, 설예지, 김수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경기도청이 캐나다를 돌려세웠다.<br><br>세계 10위 경기도청은 19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7차전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의 팀 호먼을 11-7로 잡았다.<br><br>경기도청은 5엔드 전반까지 3-3 무승부로 접전을 펼쳤고, 6엔드에서 3점을 따고 8엔드에 4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중간 3실점하며 턱 끝 추격을 당했지만 10엔드에서 3점을 얻어내며 최종 스코어 11-7로 승리를 챙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9/0000279764_002_20250319145306618.jpg" alt="" /></span><br><br>한국은 전날 스위스에 패배했지만 캐나다를 꺾으며 6승 1패, 파죽지세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7승을 거둔 1위 스위스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캐나다는 5승 2패로 공동 3위다.<br><br>팀 호먼을 이끄는 레이첼 호먼은 세계 여자 컬링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레전드 스킵이다. 팀 호먼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이기도 하다.<br><br>한국과의 상대전적은 2승 8패로 팀 호먼이 극우세다.<br><br>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예선 1~2위가 4강에 직행하고, 3~6위와 4~5위는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4강에 오르게 된다.<br><br>사진=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정근, 제12대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 당선 03-19 다음 드래곤포니 안태규 “유희열, 밴드 정체성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조언” [TD현장]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