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5개월 만의 실전…세계수영선수권 2연패 시동 작성일 03-19 9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3∼28일 김천서 열리는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YH2024101310430001300_P4_20250319154632115.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 목에 건 황선우와 김우민<br>(창원=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계영 800m 결승에서 우승한 강원도청 선수들이 목에 메달을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선우, 김우민. 2024.10.13 ksm7976@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수영 황금세대의 주축인 황선우(21)와 김우민(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새해 첫 실전에 나선다.<br><br> 황선우와 김우민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 동안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한다.<br><br> 이번 대회는 올해로 4년째 KB금융그룹이 타이틀 후원을 맡아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 대상자, 그리고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AKR20250319124500007_02_i_P4_2025031915463212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안내 포스터 이미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세계선수권대회에는 세부 종목별로 국제수영연맹(AQUA) 기준 기록 통과자 중 최대 2명이 출전하게 된다. 국제연맹 기준 기록 통과 선수가 없으면 대한수영연맹 기준 기록 통과자 중 1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다.<br><br>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다.<br><br> 우리나라는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br><br>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해 2011년 상하이 대회 같은 종목의 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에 13년 만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선사했다.<br><br>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정상에 올라 이 종목에서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에 이어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을 수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EP20240212061001009_P4_20250319154632126.jpg" alt="" /><em class="img_desc">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민의 모습.<br>[EPA=연합뉴스]</em></span><br><br> 김우민과 황선우, 이호준(제주시청), 양재훈(강원도청), 이유연(고양시청)이 힘을 합친 남자 계영 800m에서는 한국 수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메달인 은메달이 나왔다.<br><br>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기세를 몰아 김우민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은메달 2개) 이후 한국 수영 선수로는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는 등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냈다. <br><br> 황선우와 김우민은 이제 다시 출발대에 선다.<br><br>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자 이번 국가대표 선발대회 물살을 가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XI20240214014701009_P4_20250319154632132.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가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br>[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 이번 대표선발전은 황선우와 김우민에게 모두 새해 첫 출전 대회이자 지난해 10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이후 5개월 만에 나서는 실전 무대다.<br><br>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자유형 50m, 100m, 200m에 출전한다.<br><br> 김우민은 자유형 400m, 800m, 1,500m에 참가 신청서를 냈다.<br><br>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계영 800m 은메달 멤버인 이호준은 자유형 200m와 400m에 출전해 각각 황선우, 김우민과 기량을 겨룬다.<br><br> 양재훈은 자유형 50m와 100m, 접영 100m에 참가하고, 이유연은 자유형 100m에서 레이스를 펼친다.<br><br> 남자 배영 최강자 이주호(서귀포시청)는 배영 50m, 100m, 200m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에 나선다.<br><br> 여자부에서는 고교 졸업 후 처음 성인 무대에 서는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15년 만에 평영 200m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문수아(서울체고) 등이 한 번 더 태극마크를 노린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8년만 올림픽 유치, 해내겠다" 체육회·문체부·전북도 '원팀' 구성 03-19 다음 성시경, 올해도 팬들과 '봄날의 추억' 쌓는다.."4월 19일 팬미팅 개최" [공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