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1 중국 그랑프리 프리뷰] 2024 우승자 베르스타펜과 맥라렌 듀오의 대결! 중국의 황제가 될 드라이버는? 작성일 03-19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9/0002220192_001_20250319171806783.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오는 22일 드라이버들은 중국에서 뜨거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br><br>2025 포뮬러원(이하 F1)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 포뮬러 1 하이네켄 중국 그랑프리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2004년에 첫 포문을 연 중국 그랑프리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2024년 국제적으로 안정기에 들어서며 다시 레이스 일정에 포함됐다.<br><br>레이스는 상하이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진다. 5.451km를 총 56바퀴 달려야 한다. 전체적인 서킷은 한자 상(上)을 닮았는데, 이는 설계 단계에 상하이의 ‘상’을 형상화한 것이다.<br><br>상하이 서킷은 내리막길과 직선 주행, 고난이도의 코너로 인해 차량의 고른 성능을 필요로 한다. 선수들은 레이스 시작부터 난관을 맞이하게 된다. 1-4번으로 이어지는 코너는 무려 270도에 가까운 코너링이 필요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9/0002220192_002_20250319171806845.png" alt="" /></span><br>12-13번 코너 또한 270도로 난이도가 높다. 1-4번은 서서히 감속하며 진입해야 하지만 12-13번은 가속해야 하는 구간이다. 추월 포인트는 13-15번으로 긴 직선 구간이 끝난 후 일명 ‘헤어핀’을 돌게 된다. 이때 드라이버는 약 3G의 힘을 받게 된다.<br><br>이러한 이유로 상하이 서킷은 타이어 관리 부담이 크고 드라이버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정신적 압박이 크다. 본 레이스 전, 출발 순위를 정하는 경기인 퀄리파잉에서 가장 빨리 한 바퀴를 돈 기록인 트랙 레코드는 2018년 스쿠데리아 페라리 소속 세바스티안 베텔이 세운 1분 31초 095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9/0002220192_003_20250319171806869.jpg" alt="" /></span><br>본 레이스에서 가장 빠른 한 바퀴를 잰 랩 레코드는 2004년 F1의 전설적인 선수 미하엘 슈마허의 1분 32초 238로 무려 20년이 지났지만 깨지지 않았다. 작년 중국 그랑프리는 막스 베르스타펜(오라클 레드불)의 ‘폴 투 윈’으로 끝났다.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열심히 쫓았지만 결국 2위로 끝났고 3위는 세르히오 페레스(오라클 레드불)가 차지했다.<br><br>이번 중국 그랑프리에서 올 시리즈 처음으로 스프린트가 개최된다. 스프린트는 모든 랩을 포함한 서킷 거리의 3분의 1(약 100km)이라는 짧은 거리를 달리는 레이스다. 1위부터 8위까지 8포인트부터 1점씩 차등 제공하기 때문에 스프린트와 레이스 모두 1위를 차지하면 총 33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br><br>레이스 관전 요소는 어린 선수들의 성적이다. 지난 호주 그랑프리에서 날씨 변수로 인해 쓴맛을 본 ‘루키’들이 난도 높은 중국 그랑프리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기대된다. 또한 호주 그랑프리를 우승으로 장식한 노리스와 2 그리드에서 출발했지만 아쉽게 포디움에 오르지 못한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맥라렌 듀오’가 중국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9/0002220192_004_20250319171806901.jpg" alt="" /></span><br><br>사진 =F1 공식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 한국 연맹회장기대회 우승 03-19 다음 프로당구 대상 강동궁 “올 시즌은 기억에 남을 최고의 시간”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