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국대 경기도청, 세계선수권에서 최강 캐나다와 덴마크 연파 작성일 03-19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9/0004003993_001_20250319175410652.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 연합뉴스</em></span><br>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세계최강 캐나다와 덴마크를 연파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가 호흡을 맞춘 경기도청은 19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5일차 예선 7, 8차전에서 캐나다와 덴마크를 차례로 격파했다.<br><br>스킵 레이철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의 '팀 호먼'은 세계 팀 랭킹 1위다. 호먼은 김민지가 컬링에 입문할 당시 롤모델로 꼽은 선수이기도 하다.<br><br>하지만 한국 대표 경기도청은 롤모델이 있는 캐나다를 잡았다.<br><br>5엔드까지 스코어는 3-3. 경기도청은 6엔드에서 3점을 따내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7엔드 1실점 후 8엔드 후공에서 2점을 추가해 8-4로 달아났다. 9엔드에서 3실점했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다시 3점을 챙기면서 11-7로 승리했다.<br><br>이어 열린 8차전에서는 덴마크를 7-3으로 꺾었다.<br><br>3엔드까지 0-0으로 맞서다가 4, 5엔드 연속 1점씩을 따내며 리드를 잡았다. 6엔드 2실점으로 동점이 됐고, 8엔드까지도 3-3으로 팽팽했다. 하지만 9엔드에서 승부를 갈랐다. 4점을 획득하며 7번째 승리를 챙겼다.<br><br>이로써 한국은 7승1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는 전날 한국에 패배를 안겼던 8전 전승의 스위스다.<br><br>이번 대회는 13개국이 예선 라운드 로빈을 거쳐 1,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한다. 3-6위, 4-5위는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특히 올해와 지난해 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한다. 경기도청은 지난해 동메달을 땄고,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랭킹 4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장미란 차관, 장애인 체육 동계종목 간담회 개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성과 위해 적극 협력 지원할 것" 03-19 다음 '근본 리프' 담긴 '낫 아웃', 드래곤포니의 패기 있는 출격[현장EN:]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