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근대5종 전국선수권대회 3관왕…전웅태는 '4종 3관왕' 작성일 03-19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AKR20250319148700007_03_i_P4_20250319174823815.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리(왼쪽)의 펜싱 경기 모습<br>[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유리(경기도청)가 2025 우리금융그룹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br><br> 김유리는 15일 개막해 19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br><br> 그는 여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점수 합계 1천31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과 계주에서도 경기도청의 우승을 이끌었다.<br><br> 남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는 이민서(인천광역시 체육회)가 1위(1천542점)에 올랐고, 단체전에선 울산광역시 체육회가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AKR20250319148700007_04_i_P4_20250319174823824.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일반부 4종 개인전에 우승한 전웅태(가운데)와 2위 김우철(왼쪽), 3위 김동훈(오른쪽)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애물 경기를 빼고 펜싱, 수영, 레이저 런만 치르는 4종 부문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남자 일반부 개인전 정상에 오르고 단체전과 계주에서도 소속팀의 우승에 힘을 보태며 3관왕에 등극했다.<br><br> 남자 고등부의 배준수(경기체고)도 4종 개인전·단체전·계주를 석권했고, 여자 일반부의 박가언(충남도청)과 여자 고등부의 민소윤(서울체고)은 4종 개인·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전국선수권대회와 함께 진행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1세 이하) 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주찬(경산시청)이 남자부 1위(1천531점)에 올랐고, 김한성, 강도훈(이상 한국체대), 양우승(전남도청)도 상위 성적으로 대표로 합류했다.<br><br> 여자부에서는 신수민(경남연맹)과 김유리, 신지호, 김민정(이상 한국체대)이 1∼4위에 올라 U-21 대표로 선발됐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인촌 장관, 전영오픈 우승 서승재·김원호에게 축전 03-19 다음 문체부 장미란 차관, 장애인 체육 동계종목 간담회 개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성과 위해 적극 협력 지원할 것"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