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몰라도 돼”…‘승부’, 유아인 리스크 지울 이병헌의 연기 오마카세(종합) [SS현장] 작성일 03-19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zv2jiB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8769a612b1aa3140724d5b727938089fe7340d37964be930b989eb6aa051cf" dmcf-pid="zeqTVAnb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고창석, 문정희, 이병헌, 김형주 감독, 현봉식, 조우진.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38487wals.jpg" data-org-width="700" dmcf-mid="0tVMh7ts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38487wa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고창석, 문정희, 이병헌, 김형주 감독, 현봉식, 조우진.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2b38ec63058f8aa0484862d3489f4380f8c37d2e936a6d729bf07c916c293b" dmcf-pid="qdByfcLKh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이병헌의 연기 오마카세를 기대해 주세요” 모두가 입을 모아 이병헌의 연기 차력쇼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fae0ed51c6560d4b8049cf778cb4959329b15fd3248099d743937f1c791a4c9" dmcf-pid="BJbW4ko9lE" dmcf-ptype="general">영화 ‘승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 contents-hash="cd0d28974cce14816c73a3df208a4bce81ebb522f23cea5534f8fa851dcc63e6" dmcf-pid="biKY8Eg2Tk" dmcf-ptype="general">‘승부’는 유아인의 마약류 상습 투약 논란으로 크랭크업 이후 약 4년 만에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44faccdcceac0ff82439dcb5fb117764a5fdacbe5a47fab6c454173ba54d44" dmcf-pid="KiKY8Eg2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주 감독.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39109qmki.jpg" data-org-width="700" dmcf-mid="plH0ilrR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39109qm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주 감독.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73c64471ad728b7797eb03c57f5ebe9685d1f77c72255fe46e9ab310d2c20e" dmcf-pid="9n9G6DaVlA" dmcf-ptype="general"><br> 김형주 감독은 “지옥 같은 터널에 갇혀 있는 느낌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막막했다. 출구에 개봉이라는 한줄기 빛이 나타나 감격스러웠다. 우여곡절 끝에 극장에서 영화를 내놓게 됐는데,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d7691e2c74a4dc78f7839007533a45049cd2224d5450a6aa77cd103b12d6f1a" dmcf-pid="2L2HPwNflj"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개봉에 앞서 조훈현과 이창호 두 캐릭터가 영화 서사의 대부분을 차지해 유아인 분량의 편집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42105e1aa9e93e6cb86de273248652cab7b2b9f85df861bbb1b953fe0bc9f90" dmcf-pid="VoVXQrj4WN" dmcf-ptype="general">가장 마음고생이 심했을 김형주 감독은 유아인을 향해 “솔직하게 말하자면 주연 배우로서 무책임할 수 있고 실망스러운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b4365319e59452671f4a525de865edb79ed84059131aa1a1dbd9969e37334" dmcf-pid="fgfZxmA8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39598axgv.jpg" data-org-width="700" dmcf-mid="UYb6s0XD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39598ax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e14498b2ad792e0d0ff6a55697b7abbb2a0278bce2938eb4b96ca8338a1862" dmcf-pid="4a45Msc6Cg" dmcf-ptype="general"><br> 이병헌은 “극장에서 선보이기 전 관객들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까에 대한 긴장이 된다. 하지만 저는 사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만나게 된다는 사실 자체가 설레고 뛸 듯이 기뻤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74da19821ac660100c2ea808721186175edad047b7c43d11d2dbe5e82858452" dmcf-pid="8N81ROkPCo" dmcf-ptype="general">감독을 비롯해 대부분의 출연 배우들이 바둑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d4c2ccf4ee3fdd8a26f1b5274b5b82b710ecf4922bad782184c66269e08120" dmcf-pid="6j6teIEQSL"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저도 바둑을 모르는 입장이었고, 바둑을 모르고서도 영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가 가장 큰 원칙이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병헌 또한 “정적인 가운데 여러 가지의 극단적인 감정들을 표현해 내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며 “사실 바둑을 어떻게 두는지, 어떻게 잘 둬야 하는지는 급선무가 아니었다. 질 것 같을 때의 표정, 버릇들. 작은 움직임과 눈빛과 손짓, 마음가짐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8195b28398be7727d32d468ca87c7b2a9675b712565fa36d1d01fbe2cb825f" dmcf-pid="PAPFdCDxCn" dmcf-ptype="general">이어 “기본적으로는 바둑알을 놓고 걷어가고, 다른 기술들은 반복의 노력밖에 없었다. 영화가 결정되자마자 바둑판을 두고 아들과 함께 오목을 뒀다. 돌을 놓고 치우는 것에 대한 연습을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6b5fd20f59874b214e48a1e55ea55b1379d61c31b27bb5ec7b65e45d56807a" dmcf-pid="QcQ3JhwM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40105gruu.jpg" data-org-width="700" dmcf-mid="uAbW4ko9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83440105gr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423676a24d5a4b0197d795bf0155919975266eb11e4db29fe24e8f5df1c0cd" dmcf-pid="xkx0ilrRyJ" dmcf-ptype="general"><br> 이병헌 특유의 넉살과 표정 연기 또한 영화의 웃음 포인트다. 특히 이병헌은 제자 이창호와 맞붙게 되면서 ‘소인배’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86f03cc58231fda7c1a8c42dd4e255d6ecf07b222ba2fe7a10c09959f413a61" dmcf-pid="yoVXQrj4Wd"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쪼잔한 모습들은 크게 연기할 필요가 없었다. 이미 많은 소인배 같은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적으로 같은 상황이 온다면 “연기는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상대의 연기가 훌륭할수록 나이 연기가 더 빛난다고 생각한다. 그런 후배가 생긴다면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c88ef2e91b28502f6cabab55f11dcf3153b83705c0d23412f6b5a9c89a5b2c" dmcf-pid="WgfZxmA8Te" dmcf-ptype="general">‘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6일 개봉. yoonss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준호, 박형식 잡기위해 대산그룹 노린다…팽팽한 파워게임(‘보물섬’) 03-19 다음 뜨겁고도 차가운 사제의 대국…이병헌·유아인 영화 '승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