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이정영, 5월 재기전…"생애 첫 KO 패, 내겐 약이었다" 작성일 03-20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월 4일 UFC 파이트나이트서 피크와 페더급 매치<br>기본기 닦고 미국서 전지훈련…"영리하게 싸우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0/0008140260_001_20250320080110805.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영(오른쪽)이 UFC에서 경기하는 모습.(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9)이 UFC 생애 첫 TKO 패배를 딛고 돌아온다.<br><br>이정영은 오는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에서 트레버 피크(30∙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br><br>이정영은 지난해 7월 하이더 아밀에게 1라운드에서 펀치를 맞고 생애 처음으로 TKO패했다. <br><br>UFC와 계약 당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를 꺾고 챔피언이 되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자신감 넘쳤던 이정영에게 패배는 쓰디쓴 약이 됐다.<br><br>이정영은 "한 달 정도 멘털이 나가서 힘들었다"며 "부끄럽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게 약이 됐다"고 말했다.<br><br>공백기 동안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기본기를 갈고 닦았다. 처음으로 복싱 전문 체육관에 나가 복싱 기본기를 가다듬었다. 체력훈련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br><br>이정영은 곧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떠나 명문팀 파이트 레디에서 전지훈련도 진행한다. 한국 종합격투기(MMA) 사상 최고의 파이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지도한 에디 차의 코칭을 받는다.<br><br>이정영은 "이전엔 타격으로 경기를 끝낸다는 고집이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며 "코치님 말씀을 새겨듣고 영리하고, 전략적이며, 스마트하게 바뀌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정영의 상대 피크는 튼튼한 내구력과 파워를 믿고 전진하는 파이터다.<br><br>이정영은 피크에 대해 "정말 화끈하고, 터프한 선수"라고 평가하며 "판정으로 가도 좋으니 영리하게 싸워 모든 영역에서 내가 우위에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br><br>이어 "내가 피크와 같이 흥분하는 선수가 아니라 차분하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갈 줄 아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한 단계 성장했단 걸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 랭킹 4위 코리 샌드헤이건(32·미국)과 5위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관련자료 이전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亞게임 준비 들어간다 03-20 다음 황동주, ♥이영자 향한 진짜 속마음은?…핑크빛 분위기 (전참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