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왜 돈 없어?"…윤성빈, '캥거루족' 저격 발언 사과 "비하·폄하 의도 無" 작성일 03-2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nLpxVZ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ba71a0b99c954a562148c5030eedfa4b27733bc8700463756fc11cce98163f" dmcf-pid="VfLoUMf5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윤성빈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tvnews/20250320102628524ucph.jpg" data-org-width="900" dmcf-mid="0Wrm4jiB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tvnews/20250320102628524uc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윤성빈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ba460662d4282b2e080a2e8d544df87363d7488d55040fbe3f2842135e0247" dmcf-pid="f4oguR41C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이 '캥거루족'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발언을 해 뭇매를 맞은 가운데, 이에 대해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0889d35eaacc10c27be6cd79becefc08ff2796f3894014dfdec33c1e55c45e1f" dmcf-pid="48ga7e8tC6"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19일 유튜브 채널 '아이언빈 윤성빈'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영상 속 발언과 이후 대응에 분노하고 상처받으신 시청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898db091d6b64ec59b17eaebcbb15a33172388702da00b75cf98db0378787dc" dmcf-pid="86aNzd6FT8" dmcf-ptype="general">이어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 저의 표정, 말투와 태도로 인해 누군가를 비하하고 폄하하려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며 "다만, 저는 절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22704b1c862c1ad3bb01c41877b2c0e5972dffd5484e2ce1c540fa447faf1db" dmcf-pid="6PNjqJP3S4" dmcf-ptype="general">또한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시듯이 저는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여러 방면에 무지한 점이 많아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 위함이었다"라며 "하지만 저의 무지함과 의도와 별개로 현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저의 이러한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며 반성하고 고쳐나가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594fb734fab92773d9002e5ec55e2897f3a15685410664a9126b5ee4448166bb" dmcf-pid="PQjABiQ0Wf" dmcf-ptype="general">최근 윤성빈의 유튜브 채널에는 '윤성빈 관리 식단부터 연애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 스태프는 자신은 캥거루족이라며 "요즘 30대도 캥거루족이 많다"고 밝혔다. 캥거루족은 성인이 된 자녀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며 독립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p> <p contents-hash="bc9ad36aacb92427354224d1d3109c247dac5e0b964015c51c3e88b50d3026db" dmcf-pid="QxAcbnxpSV"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윤성빈은 "왜 그러는 거야? 독립을 왜 안 해?"라고 물었고, 스태프들은 "돈이 없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윤성빈은 "돈이 없어서야? 막 써서야?"라며 "일을 하는데 왜 돈이 없는 거냐. 물가가 비싸서?"라고 말하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ae5569adeb16324cb518561dfe37b6405d6aa3ce8b2926e5810990f40eec8761" dmcf-pid="xMckKLMUh2" dmcf-ptype="general">스태프들은 "집세를 내고, 생활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고 했고, 윤성빈은 "생활비를 아끼면 되잖아"라고 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논란의 발언 중'이라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28de66cdd53fae7fed65c26fe8146ee225bec2561018aa8798bf9d2f629134f" dmcf-pid="y8ga7e8tW9" dmcf-ptype="general">스태프는 "최저 시급을 받으면 월급이 230만 원인데 관리비, 월세로 100만 원이 나간다. 그럼 130만 원으로 살아야 하는데 식비랑 교통비 하면 진짜 얼마 안 남는다"라고 설명했고, 윤성빈은 그제서야 "신입 때는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좀 살아라"라고 수긍했다. </p> <p contents-hash="15b9712af60dd98b78f74c5d61520914efc790a18731e324f7dbf8a4866dd1d5" dmcf-pid="W6aNzd6FhK"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윤성빈의 발언이 경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현실감각이 부족한 것 아니냐",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을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을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며 "설명 듣고 수긍했다", "그냥 솔직한 것 뿐"이라는 옹호의 의견도 보였다. </p> <p contents-hash="da7374fc847403fbd4e4b02bb5478fa694283d9a2fa7ac4e7196e44f1d424311" dmcf-pid="YPNjqJP3hb" dmcf-ptype="general">윤성빈 측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고,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9a2d5767621cadf0efb52d56a90ca2fc9c7014cc5d49609dd71e101d94797805" dmcf-pid="GQjABiQ0TB"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 썰매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현재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를 통해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HxAcbnxpW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법 앞에 평등해야" 유승준, 오늘(20일) 정부 상대 세번째 행정소송 03-20 다음 '미스쓰리랑' 미스김, 김영옥도 감탄한 사모곡 '동동구루무'로 감동 선사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