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 네팔 비자 면제에 홍보대사 위촉까지 작성일 03-20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3/20/0002697618_001_20250320112234231.jpg" alt="" /><em class="img_desc">엄홍길 대장. 뉴시스 </em></span><br><br>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네팔 정부로부터 비자 면제를 받는다.<br><br>20일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에 따르면 엄 대장은 오는 24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자리한 주한 네팔대사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네팔 정부로부터 비자 면제 증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엄 대장은 히말라야 등반 업적과 네팔 사회에 대한 공헌 등을 인정 받았다.<br><br>엄홍길휴먼재단 관계자는 "한국과 네팔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엄 대장은 2020년 1월 네팔 정부로부터 명예 시민권을 받았으나 당시 비자 면제 혜택은 제공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증서를 받으면서 네팔 정부로부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예우를 받게 됐다.<br><br>엄 대장은 네팔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네팔 정부는 기념식에서 그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엄 대장은 한국과 네팔 간 문화 및 교육, 관광 교류 등에 앞장서면서 네팔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br><br>엄 대장은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세계 최초로 등정한 산악인이다. 2008년 엄홍길휴먼재단을 만들어 에베레스트의 관문인 네팔 오지에 ‘휴먼스쿨’이라는 이름의 학교를 짓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 중이며, 네팔 관련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 ‘서든어택’ ‘PC방 헌터스’ 전국 최강자전 진행 03-20 다음 순천시청-안성시청, 회장기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전 우승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