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강동궁, PBA 어워즈에서 나란히 4관왕·3관왕 작성일 03-20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AKR20250320107800007_01_i_P4_20250320135625194.jpg" alt="" /><em class="img_desc">PBA 어워즈 남녀부 대상을 차지한 김가영(왼쪽)과 강동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PBA에서 가장 빛난 최고의 별이 됐다.<br><br> 프로당구협회(PBA)가 19일 오후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개최한 2024-2025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김가영과 강동궁은 나란히 대상을 받았다.<br><br> 김가영은 이번 시즌 프로당구를 상징하는 이름이었다.<br><br> 여자부 LPBA 개인 투어에서 7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대상을 예약했던 그는 베스트 애버리지상과 뱅크샷상, 제비스코 상금왕 4관왕에 올랐다.<br><br> 김가영은 "저는 열심히 당구만 쳤는데,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당구 발전을 위해 힘쓰는 분이 많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며 "포켓볼로는 선배 격이지만, 3쿠션 선수로는 아직 새내기에 가깝다. 저도 많이 도움을 받았으니 후배들을 위해 고민하는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남자부 PBA 대상 수상자인 강동궁은 시즌 개막전과 4차 투어에서 우승했고, 2차 투어와 5차 투어는 준우승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AKR20250320107800007_02_i_P4_20250320135625201.jpg" alt="" /><em class="img_desc">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은 이미래(왼쪽)와 하비에르 팔라손<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강동궁은 팀리그에서도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SK렌터카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팀리그 대상의 영예도 차지했다.<br><br> 여기에 뱅크샷상까지 더한 그는 3관왕에 올랐다.<br><br> 강동궁은 "대상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라는 걸 안다. 정말 대상을 받고 싶었다. 마지막까지 경쟁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에게도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br><br> 올 시즌 PBA 6차 투어에서 17세 23일의 나이로 역대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과 LPBA 5차 투어 준우승을 차지한 권발해(에스와이)는 영스타상을 받았다.<br><br>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는 팀리그 대상에 이어 팀 동료 응오딘나이(베트남)와 함께 베스트 남자 복식상, 모범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br><br> 이밖에 시상식에서 가장 멋진 의상을 입은 베스트 드레서상은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과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AKR20250320107800007_03_i_P4_20250320135625208.jpg" alt="" /><em class="img_desc">베스트 단식상을 받은 스롱 피아비(왼쪽)와 강민구<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PBA 골든큐 어워즈 2025 수상자 명단</strong> - 공로상(경기 부문): PBA 김영헌 특보<br><br> - 공로상(지자체 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경호 의원<br><br> - 공로상(방송사 부문): SBS스포츠 이상근 대표, MBC스포츠플러스 김구산 방송본부장, IB스포츠 김정환 대표이사, 베리미디어 하용운 대표이사<br><br> - 모범상: 에디 레펀스(SK렌터카), 김상아<br><br> - 드림투어 MVP: 김태호<br><br> - 베스트 프런트상: 하나카드 하나페이<br><br> - 베스트 복식상: SK렌터카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 크라운해태 백민주-임정숙<br><br> - 베스트 혼복상: 하나카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사카이 아야코(일본)<br><br> - 베스트 단식상: 강민구, 스롱 피아비(이상 우리금융캐피탈)<br><br> - 베스트 서포터즈상: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원위비스<br><br> - 팀리그 대상: SK렌터카 다이렉트<br><br> - 영스타상: 김영원, 권발해(에스와이)<br><br> - 베스트드레서상: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이미래(하이원리조트)<br><br> - 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세연(휴온스)<br><br> - 뱅크샷상: 강동궁(SK렌터카), 김가영(하나카드)<br><br> - 베스트 애버리지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br><br> -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가영(하나카드)<br><br> - 대상: 강동궁(SK렌터카), 김가영(하나카드)<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컬링대표팀, 의정부 세계선수권에서 스웨덴에 석패...공동 2위 03-20 다음 벤, ‘골때녀’ 신고식 눈길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