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세계선수권서 세계 3위 스웨덴에 패배…7승 2패 작성일 03-20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0/NISI20250315_0020733211_web_20250315152352_20250320135614243.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15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스킵 김은지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2025.03.15.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세계 3위 스웨덴에 무릎을 꿇었다. <br><br>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20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9차전에서 세계 3위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에 5-7로 졌다. <br><br>예선 전적 7승 2패가 된 한국은 전체 13개국 중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 스웨덴과 공동 2위를 달렸다. <br><br>1위는 8승 1패를 기록 중인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다. <br><br>이번 대회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1,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6강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준결승 티켓을 따야 한다.<br><br>7엔드까지 4-6으로 끌려간 경기도청은 후공을 잡은 8엔드에 득점이 어려워지자 블랭크 엔드(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어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하는 전략)를 만들었다.<br><br>다득점을 노리며 블랭크 엔드를 만들었지만, 후공을 유지한 9엔드에서 1점을 보태는데 그쳤다. <br><br>경기도청은 선공이 된 9엔드에 1점을 더 헌납하면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br><br>경기도청은 이날 오후 7시 리투아니아(스킵 비르기니야 파울라우스카이테)와 예선 10차전을 치른다. <br><br>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국내에서 개최된 이번 여자세계선수권대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다. <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올해 성적을 합쳐 상위 8개국이 올림픽 본선에 오른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경기도청은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대표팀, 한 달 담금질 마치고 WTT 첸나이 대회 출격 03-20 다음 여자컬링대표팀, 의정부 세계선수권에서 스웨덴에 석패...공동 2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