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출연 여배우, 피부과 시술중 2도 화상…법원, 5000만원 배상판결한 이유는? 작성일 03-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원, 유명 여배우 얼굴에 화상입힌 의사 과실 인정, 주의의무 소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qKBq3I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d269d94d8518551ddb54f55a58a3856ec270024b059c426af5b82d599f0dd" dmcf-pid="0QB9bB0C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RTSSEOUL/20250320135406794fqxc.jpg" data-org-width="700" dmcf-mid="ZMZ315yj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RTSSEOUL/20250320135406794fq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5f219a8935f3a383e0d7fa2dcf63b2e034d1a3364f6c70882beb8956444c03" dmcf-pid="pxb2Kbphy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유명 여배우 A가 피부과 시술 도중 2도 화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시술을 집도한 의사가 5000만원 상당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4d5422fede295d7a02fd2246da73cfc77c2c961516556bf46f1f8517c8df38a" dmcf-pid="UMKV9KUlTA"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18민사부(부장 박준민)는 배우 A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B를 상대로 제기한 2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4803만 9295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01dc860079c2fcfefbf75319a8797c0eefe12fc4b9d2e65b33924b2f4c756d5f" dmcf-pid="uR9f29uSvj"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2021년 5월 배우 A가 수면마취 상태에서 초음파·레이저 등 피부과 시술을 받던 중 왼쪽 뺨에 심한 상처를 입으며 발생했다.</p> <p contents-hash="a785835e3ff8cd70bd84473f8ecfe25ddef4d9f1650e53f8c1290b9976806f13" dmcf-pid="7e24V27vTN" dmcf-ptype="general">시술 직후 의사 B는 해당 부위에 습윤밴드를 붙이는 것 외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상처가 예상보다 심각해 2도 화상 판정을 받았으며, 배우 A는 현재까지 50회 이상의 화상 치료 및 복원술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1286f07e6325ffb7de7b4d265c4295dcbaa5ce30ee782a788a909ed69fe7061" dmcf-pid="zdV8fVzTWa" dmcf-ptype="general">신체 감정 결과 2~3m 거리에서도 상처가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A씨는 드라마 촬영에 차질을 빚었으며, 상처를 지우기 위한 컴퓨터그래픽(CG) 작업에 955만원을 지출 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45bef2e317c4e702987a6a3fba76788d63b46521f178f2284d18c3da8e64778" dmcf-pid="qJf64fqyyg" dmcf-ptype="general">배우 A씨 측은 법정에서 “B가 3가지 시술을 연속으로 진행하며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았고, 시술 강도를 조절하지 않아 과실이 인정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40c235906a925f69480bb033222a885f31a778fda7a040502f189e1d7d9e6dd" dmcf-pid="Bq5F15yjTo"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B가 시술 강도 및 에너지 공급·전달을 조절했어야 할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 하며, 과실을 인정했다. 진료기록부에 각 시술의 강도 조절 내용이 기록되지 않았고, 수면마취 상태에서 A의 열감·통증 반응을 확인하지 않은 채 시술을 진행한 내용 등이다.</p> <p contents-hash="9466b30eff1df94cf2c3f4714099a987580631d77ce94e17a4d15bc9f46c8246" dmcf-pid="bB13t1WAlL" dmcf-ptype="general">배우 A는 총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법원은 치료비·일실수입·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을 포함해 약 5000만원을 인정했다.</p> <div contents-hash="352c78814f88be3dbba44607a216e10dea71e6c0e2e3b35170735ffea6d6213a" dmcf-pid="Kbt0FtYcln" dmcf-ptype="general"> <div> ✔ 치료비: 1116만원 <br>✔ 앞으로의 치료비 예상 비용: 1100만원 <br>✔ 사고로 인해 벌지 못한 예상 수입(일실수입): 1077만원 <br>✔ 정신적 피해 위자료: 2500만원 </div> <br> 다만, CG 비용(955만원)에 대한 배상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B가 A의 드라마 촬영 계획은 알고 있었지만, CG 비용이 추가될 것을 예상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48ee2c3765d3d688e310738557b4e8398c0bca284fe84b2bf01a9aecfc76b1d6" dmcf-pid="9KFp3FGkyi" dmcf-ptype="general">이번 1심 판결에 대해 A와 B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966bee102f4ce6bc84569ec5961517e41c61582ca421718c61ae7fec8bd1cb33" dmcf-pid="293U03HEhJ" dmcf-ptype="general">배우 A씨는 2012년부터 활동한 연기자로, ‘신사의 품격’, ‘연애의 발견’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V20up0XDld"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의 질주!... ‘키다리의 선물’ 초동 15만 장 돌파 03-20 다음 “눈빛 하나로 압도”..설경구, 최덕희 캐릭터에 최적화된 ‘감다살 열연’(하이퍼나이프)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