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트로피 들어올린 '당구여제' 김가영, PBA 어워즈 4관왕 차지 작성일 03-20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상·베스트 애버리지상·뱅크샷상·상금왕 휩쓸어<br>남자부 강동궁도 3관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0/0008141820_001_2025032014521483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프로당구 김가영이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쓸었다.(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당구 여제 '김가영이 프로당구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4개의 상을 휩쓸었다.<br><br>김가영은 1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대상을 받았다.<br><br>김가영은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에만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br><br>김가영은 대상 외에도 베스트 애버리지상, 뱅크샷상, 제비스코 상금왕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네 차례나 단상에 올랐다.<br><br>김가영은 "나는 그저 당구만 열심히 쳤다.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당구 발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공을 돌렸다.<br><br>이어 "후배들은 물론 우리를 보고 당구 선수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해 고민하는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남자부 대상은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차지했다. <br><br>강동궁 역시 대상 뿐아니라 팀 리그 대상과 뱅크샷 상까지 3개의 상을 챙겼다.<br><br>영스타상은 6차투어(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에서 만 17세 23일의 나이로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과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오른 권발해(에스와이)가 공동으로 수상했다.<br><br>남자 모범상은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여자모범상은 김상아가 각각 받았다.<br><br>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멋진 의상을 입은 베스트 드레서상은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과 소속팀 하이원리조트의 컬러를 배합해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이미래가 수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0/0008141820_002_20250320145214914.jpg" alt="" /><em class="img_desc">베스트드레서상을 받은 하비에르 팔라손(오른쪽)과 이미래 (PBA 제공)</em></span>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캐나다 꺾었던 女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서 스웨덴에 5-7 패 '4강 직행 먹구름' 03-20 다음 안산도시공사 "운동하면 '튼튼머니' 5만원 적립"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