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캐나다 꺾었던 女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서 스웨덴에 5-7 패 '4강 직행 먹구름' 작성일 03-20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0/0000280031_001_20250320145007245.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 경기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스웨덴에 석패하며 4강 직행 진출에 노란불이 켜졌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0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6일차 예선 9차전에서 스웨덴에 5-7로 졌다.<br><br>이날 패배로 예선 전적 7승 2패가 된 한국은 13개국 중 캐나다, 스웨덴과 공동 2위에 위치했다. 1위는 8승 1패를 기록 중인 스위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0/0000280031_002_20250320145007281.jpg" alt="" /></span><br><br>이번 대회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1, 2위는 4강에 직행하고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6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준결승 진출 여부를 가린다.<br><br>전날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꺾은 경기도청은 스웨덴을 맞아 7엔드까지 406으로 밀렸다.<br><br>8엔드 후공에도 득점을 올리는데 어려움을 겪은 경기도청은 9엔드에서도 후공을 유지했지만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br><br>10엔드에서 선공으로 나선 경기도청은 오히려 1점을 내주면서 패배를 면치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0/0000280031_003_20250320145007315.jpg" alt="" /></span><br><br>한편 경기도청은 같은 날 오후 7시 리투아니아와 대회 예선 10차전을 치른다.<br><br>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국내에서 개최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려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면 사실상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사진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탠퍼드 풋볼팀 감독, 여성 스태프에게 폭언 파문 03-20 다음 7개 트로피 들어올린 '당구여제' 김가영, PBA 어워즈 4관왕 차지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