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김광현도 없다... 개막전 선발 '외국인 천하' 작성일 03-20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야구] 10개 구단 모두 개막전 선발에 외국인 투수 낙점</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20/0002466639_001_20250320155308933.jpg" alt="" /></span></td></tr><tr><td><b>▲ </b>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td></tr><tr><td>ⓒ KIA 타이거즈</td></tr></tbody></table><br>2025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는 모두 외국인이다.<br><br>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에 참석한 10개 구단 사령탑은 외국인 투수가 오는 22일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고 발표했다.<br><br>개막전 선발 투수로 모두 외국인이 나서는 것은 2017년 이후 8년 만으로 역대 두 번째다. 작년에는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김광현(SSG 랜더스가)이 개막전 선발로 나서 토종 투수의 자존심을 세웠다.<br><br><strong>8년 만에 '토종 선발' 없는 개막전</strong><br><br>공식 개막전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대결에서는 제임스 네일(KIA)과 로건 앨런(NC)이 맞붙는다.<br><br>네일은 지난해 26경기에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를 기록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2경기에 출전해 1승 평균자책점 2.53으로 활약하며 KIA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br><br>올 시즌 유일한 신임 사령탑인 이호준 NC 감독은 자신의 첫 승을 안겨줄 선발로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선택했다.<br><br>한화도 류현진 대신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나선다. 폰세는 시범경기에서 시속 150㎞가 넘는 빠른 직구에다가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br><br>김경문 한화 감독은 "류현진도 이제 나이가 적지 않다"라며 "너무 많이 던질 수 없으니까 세 번째 투수(3선발)로 정했다"라고 밝혔다.<br><br>한화와 맞붙는 kt 위즈는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선발로 기용한다. 헤이수스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로 활약하면서 검증을 끝낸 선발 자원이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호투했다.<br><br>SSG도 올해는 김광현이 아닌 '한국 2년 차' 드루 앤더슨을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다. SSG와 맞서는 두산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8승을 거둔 콜 어빈이 나선다.<br><br><strong>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후라도... '친정' 키움과 맞대결</strong><br><br>서울 잠실구장에서 대결하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도 나란히 외국인 투수를 내세운다. LG는 '새 얼굴' 요니 치리노스에게 중책을 맡겼고, 롯데는 '구관' 찰리 반즈가 마운드에 오른다.<br><br>2022년부터 롯데에서 뛰며 어느덧 한국에서 4년 차를 맞이하는 반즈는 지난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막전 선발을 맡게 됐다.<br><br>지난 2년간 키움 히어로즈에서 통산 21승 16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하고 올해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아리엘 후라도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영광을 안았다.<br><br>후라도가 새 팀으로 옮겨 맞붙는 첫 상대는 공교롭게도 자신에게 KBO리그 입성의 기회를 줬던 '친정팀' 키움이다.<br><br>키움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 타자 2명을 영입하고 외국인 투수를 1명만 보유하면서 그만큼 어깨가 무거운 로젠버그는 시범경기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00으로 활약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축구협회, 3대 행정 혁신안 마련…내부 쇄신 의지 표명 03-20 다음 개그맨 윤형빈 vs 유튜버 밴쯔 확정…로드FC 6월 대회 3경기 발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