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3대 행정 혁신안 마련…내부 쇄신 의지 표명 작성일 03-20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0/0001241713_001_20250320155315757.jpg" alt="" /></span><br>대한축구협회가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책임 행정'을 구체적 쇄신 목표로 제시하며 현신안을 마련했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0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명행정, 정도행정, 책임행정의 3대 혁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열린 거버넌스'를 구현하기 위한 키워드로 투명행정을 꺼낸 협회는 선거인 확대, 이사회 전문성 강화, 경영공시 강화, 대외협력실 신설, 대변인제 도입 5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br> <br> 정관을 개정해 선거인단 규모를 확대하고 외부 직능단체로부터 이사회 구성원을 추천받는 제도를 신설한다는 구상입니다.<br> <br> 협회는 앞으로 상장 기업 수준의 공시를 의무화해 투명성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상위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각종 규정 위반을 지적받은 협회는 이어서 법률·규정을 준수하는 '정도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에 따라 협회는 문체부가 요구한 행정상 문제점에 대한 보완 계획을 수립하고 규정 전반을 다시 점검할 계획입니다.<br> <br> 내부 감사역량을 키우는 취지에서 컴플라이언스실도 신설도 준비합니다.<br> <br>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책임행정'에 따른 조처로는 분과위원회 기능 강화, 저변확대·아마추어 현장 전담팀 신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 신설을 제시했습니다.<br> <br> 협회 관계자는 "선진 행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혁신안은 차기 대의원 총회에서 검토, 보고된 뒤 세부적인 내용이 행정에 본격 적용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차기 대의원 총회는 제55대 협회 회장 선거에 당선된 정몽규 회장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이후 소집될 예정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박정하 의원 "대한체육회 개혁과 변화 함께 노력하자" 03-20 다음 류현진·김광현도 없다... 개막전 선발 '외국인 천하'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