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작가, 주인공과 손절 위기…"내 영화 세 명의 배우가 망쳐" [할리웃통신] 작성일 03-2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lsl4BW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4af6b313c3cf5765d9ed2ed0267e5da4efbe9710daf022f8ac83387a561983" dmcf-pid="FSSOS8bY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tvreport/20250320191332136tfkd.jpg" data-org-width="1000" dmcf-mid="1saiaFGk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tvreport/20250320191332136tf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e8c11361d79b7c95e1d873be8b5a789bfc962ef818558412dcfcf6ac63faac" dmcf-pid="3vvIv6KGX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진주영 기자]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이 영화 주연 배우와 제3의 성을 두고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a307bd954356f7cd005bd60e8c034908432ad29335096cbeff41119dd0ca4e7" dmcf-pid="0JJxJHSgHB" dmcf-ptype="general">JK롤링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개인 계정에서 한 네티즌이 "당신에게 있어 영화를 즉각적으로 망친 배우는 누구냐"고 묻자 "세 가지로 추측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달았다. 이어 "미안하다. 참을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c1381ecdb355f5b9fbe37e0e436e4fd48cae506b59d3c5cc85c6fb596986721e" dmcf-pid="piiMiXvaHq" dmcf-ptype="general">여기서 '세 가지 추측'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세 배우 대니엘 레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3f5da98ffd187b3294fc7c149f02ecd9edb29b79c2ad837352768a8d2c2bea97" dmcf-pid="UnnRnZTNtz" dmcf-ptype="general">앞서 롤링은 지난 2020년 생물학적 성별의 개념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LGBT 커뮤니티와 충돌했다.</p> <p contents-hash="899ba432cd1ccedd57af7520fd0c2c1cc41ff0ea6a35b8a47b9e161c7da77551" dmcf-pid="uLLeL5yjZ7"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여성을 '월경하는 사람'으로 표현한 브랜드를 비판하며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별에 따른 여성을 지지하는 데 앞장서 왔다. 그러자 LGBT 커뮤니티에서는 "제3의 성을 배려하는 '젠더(gender·사회적인 성)' 개념을 무시했다"고 반발했다.</p> <p contents-hash="25678d115f4967447f8c51b05e54324e775b32063feee27c8ba61dc23c91e6b9" dmcf-pid="7oodo1WAtu" dmcf-ptype="general">롤링과 인연이 깊은 대니얼 레드클리프와 엠마 왓슨, 루퍼스 그린트도 이 비판에 가세했다.</p> <p contents-hash="48eeb08d124c22fe8e2856bc35190961bf27aa963a4e091e27105739369d2f19" dmcf-pid="zggJgtYc1U" dmcf-ptype="general">먼저 대니앨 레드클리프는 "트랜스 여성은 여성"이라며 공개적으로 롤링의 발언에 반대했다. 엠마 왓슨은 "트랜스젠더는 자신이 말하는 그대로의 존재이며 의심받지 않아야 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25e42548dd6dc54ba3cea33bae8a8c45f59ad80afd2efbc6ca075784c30856f" dmcf-pid="qaaiaFGk5p" dmcf-ptype="general">루퍼트 그린트 또한 "LGBT 커뮤니티를 지지하며 누구나 판단 받지 않고 사랑받으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6034f091b8a80aee0ad3d43fa8a590dbe6494af899e51e203c9a0aa5570aed0" dmcf-pid="BNNnN3HEt0" dmcf-ptype="general">그러나 롤링은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오히려 세 배우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aeac9df092e42d91173501b768322d8b8239686b8b2eee07a2a6013636c8205" dmcf-pid="bjjLj0XDY3" dmcf-ptype="general">롤링은 지난해 11월 "유명인들이 여성의 권리를 약화시키고 미성년자 성전환을 지지하는 것은 문제"라며 세 배우를 향한 저격 발언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2d9b10dc858fe648a20900248973bc6c346ef138d785369e1900b07288a5e226" dmcf-pid="KAAoApZwtF" dmcf-ptype="general">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J.K. 롤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선, 김수현 옹호…"만만한 연예인만 '마녀사냥' 당해" 03-20 다음 '72억 신혼집' 손연재, 아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