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제골에도…오만과 '1대1' 무승부 작성일 03-21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1/0001241824_001_2025032102011083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29247<br><br><앵커><br> <br>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본선행 조기 확정이 미뤄진 가운데 이강인과 백승호가 부상까지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br> <br> 보도에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피파랭킹 80위 오만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고전하던 대표팀은 전반 36분, 뜻밖의 부상 악재까지 만났습니다.<br> <br> 대표팀 '공수 조율'을 맡아온 황인범 대신 1년 만에 선발 출전한 백승호가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면서 더 뛸 수 없게 된 겁니다.<br> <br> 첫 번째 위기는 '전화위복'이 됐습니다.<br> <br> 전반 41분, 조기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수비 사이를 꿰뚫는 패스를 찔렀고, 황희찬이 오른발로 절묘하게 공을 받은 뒤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지난해 오만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던 황희찬은 6개월 만에 A매치 골 맛을 봤습니다.<br> <br> 후반 들어 오만을 강하게 몰아붙이고도 추가 골을 뽑아내지 못하던 대표팀은 후반 40분, 또 한 번 부상 악재를 만났습니다.<br> <br> 이강인이 경합 도중 쓰러져 어수선한 사이, 상대 역습에 허를 찔리며 동점 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br> <br> 왼쪽 발목을 다친 이강인마저 의무진에 업혀 경기장을 빠져나간 가운데, 대표팀은 안방에서 오만과 1대1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br> <br> 4승 3무로 조 선두는 지켰지만 이번 홈 2연전에서 11회 연속 본선행을 조기 확정하려던 계획엔 차질이 생겼습니다.<br> <br>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이강인은) 아침에 병원에 가서 체크를 해봐야겠고요. 부상 선수들이 나왔는데 이 부분을 과연 우리가 다음 경기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br> <br> 대표팀은 오는 25일 수원에서 열릴 요르단전에서 올해 A매치 첫 승리에 다시 도전합니다.<br> <br> C조 선두를 달리는 일본은 바레인을 2대0으로 꺾고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IOC 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 탄생…"다양성 강력 신호" 03-21 다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