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 탄생…"다양성 강력 신호" 작성일 03-21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짐바브웨 출신 커스티 코번트리 당선…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1/0008143075_001_20250321021615170.jpg" alt="" /><em class="img_desc">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IOC 위원장. 2025.03.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짐바브웨 출신의 커스티 코번트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초의 여성 및 아프리카 출신 위원장에 선출됐다. <br><br>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전 위원장의 후임을 두고 벌어진 경선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며 승리를 거뒀다.<br><br>코번트리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출은 IOC가 진정한 글로벌 조직으로 발전했으며,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조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6월 24일 공식 취임하는 코번트리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8개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까지 3년여 남겨둔 시점에서 IOC를 이끌게 됐다.<br><br>그는 "바흐 전 위원장과 협력해 인수인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몇 달간 여러 아이디어를 종합하고, 후보자들과 논의하며 IOC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br><br>이어 "지난 6개월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와 토론이 오갔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IOC를 다시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NCT 마크X해찬, '엠카운트다운'서 '+82 Pressin'' 무대 최초 공개 03-21 다음 황희찬 선제골에도…오만과 '1대1' 무승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