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압박→700평 대저택·누적 매출 2조↑, 착즙기 김영기 회장 성공 신화(백억)[어제TV] 작성일 03-2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TiSdj4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51829953a3459343d24415688d7d070aa81b4e444195ac63ff3e29162f222" dmcf-pid="P7ynvJA8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225812ecga.jpg" data-org-width="650" dmcf-mid="fxzSBhHE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225812ec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e0479b3698444e1c1de506c263dd4f160cbd0a7656dcb2f877b8d5b5b8080" dmcf-pid="QzWLTic6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225998vufm.jpg" data-org-width="650" dmcf-mid="4N4Z6Hph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225998vu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4481cb23d0aed68891582a8867237c3e9e4aced6cfa0c8ec4cc6ed75f74ded" dmcf-pid="xqYoynkP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226198kzcu.jpg" data-org-width="650" dmcf-mid="8QPtx57v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en/20250321061226198kz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yDRtx57v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1d4bed0d4d2e12d12e4095023ee556d83b2354feb58e1f5f17b0695f0319bf9e" dmcf-pid="WweFM1zTCa" dmcf-ptype="general">착즙기 신화를 쓴 김영기 회장이 뚝심 있는 연구 개발로 인생 역전한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0222e99db0d0034b99afdd7449b936d9b63fcd1ed6267adb62980ca2219e745" dmcf-pid="Yrd3RtqyCg" dmcf-ptype="general">3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는 누적 매출액 2조 1,800억 원을 돌파한 착즙기 회사 김영기 회장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9c9b5a9eef9fd10223ddc37945248ca8894587a914052fe773a10a10bfcd423" dmcf-pid="GmJ0eFBWW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전 세계 80개국 수출, 17년 동안 누적 판매 대수 약 1,200만 대, 누적 매출액 2조 1,800억 원을 달성한 김영기 회장이 자신의 700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높은 담장에 대문부터 으리으리한 집은 널찍한 정원에 다양한 석상과 연못, 집 내부 홈짐 등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오은영은 “잘못하면 길 잃어버리겠다”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aef7d3e9a1127eea2d2ba7b3f5b1e16742473141483bb5441a91b043f57e06e6" dmcf-pid="H60wFEhLWL" dmcf-ptype="general">사업한 지 51년이 된 김영기 회장은 등록된 특허만 191건으로 그동안 설계했던 도면들을 모두 보관 중이었다. 직접 깎은 황동을 포함해 수백 개의 스크류를 제작했던 김영기 회장은 오랜 노력 끝에 2008년 세계 최초 저속 착즙기를 개발했다. </p> <p contents-hash="c44a58f4d1171a3aff7d1ecfa0a307bcc8cac1e21d14e8ce8c2cbca8447c32cd" dmcf-pid="XPpr3DloSn"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좋았던 김영기 회장은 연세대 전기공학과에 입학해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 상태였지만, 말단으로 들어가 남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은 삶을 거부하고 학교를 자퇴했다. 이후 이모님이 빌려준 50만 원으로 TV 부품을 납품하는 말단 하청업체를 시작ㅎㅆ다. </p> <p contents-hash="889a1f85eca13fab8a5690b1a9d463c5ced9b1bbe2ae79090c96502c5b871497" dmcf-pid="ZQUm0wSgvi" dmcf-ptype="general">김영기 회장은 하정업체로서 당한 수많은 갑질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김영기 회장은 “회사의 고문으로 일본인이 있었다. 그 사람하고 같이 자리를 한 번 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그 사람이 자존심을 건드리는 소리를 하더라. ‘한국은 50년, 100년 있어도 일본을 못 따라온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특허 제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들어서 너희한테 수출한다’라는 오기가 생겼다”라고 착즙기 개발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7079f7d162a00a686e1fd448c72c59d2a0c469f4251c5fa82c15cdade701d93c" dmcf-pid="5xusprvayJ" dmcf-ptype="general">착즙기가 완제품으로 나오기까지 10년 이상이 걸렸다는 김영기 회장은 당시 수입에 대해 “그때는 굉장히 어려웠다. 직원도 몇 명 안 되고. 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담보물이 있어야 한다. 저는 집도, 공장도 없었다. 은행 가면 아예 문전박대였다”라며 “아내가 고생했다. 나는 자존심 세서 누구한테 돈 빌려달라는 소리를 못 한다. 전부 다 사채로 빌리고, 지인에게 돈을 빌렸다. 그렇게 맨날 사채 빌리고 어떨 때는 급전 대출까지 받았다. 급전 대출 이자가 한달에 3할이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a1e2caf84820d57d9b6fcf7242926b3e94d8747765736de86f81d1fddc166db" dmcf-pid="1M7OUmTNTd" dmcf-ptype="general">피부가 고운 스님들이 산을 오르내리며 솔잎으로 즙을 내어 먹는 모습에서 녹즙이 아이디어를 얻었던 김영기 회장은 녹즙기 중금속 검출 논란에 위기를 맞았으나, 녹즙기에 다양한 기능을 넣은 제품을 개발해 판로를 개척했고, 계속된 개발 끝에 세계 최초 저속 저온 착즙기를 발명했다. </p> <p contents-hash="502d1193fb6c5ceb5b3fd3627e93e76c99206ddb6cc6ffeb0113b2bd2c0aee5a" dmcf-pid="tRzIusyjve" dmcf-ptype="general">개발 당시만 해도 큰 반응이 없었다는 김영기 회장은 과거 정률제였던 홈쇼핑에 파격적으로 정액제를 제안해 홈쇼핑에 입성해 만능 녹즙기를 판매했고, 이로 대박을 거뒀다고 전했다. 두 번째 홍보 전략은 광고 모델이었다. 김영기 회장은 당시 톱스타였던 이영애에게 모델 제안을 했다고 밝히며 “그때 이름 있는 모델들은 중소기업 모델 안 해준다. 내가 이영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모델을 해달라고 하니까 이영애가 해줬다. 우리 제품을 써보니까 진짜 좋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e14c8bfdd247b9972e61f851aa7f73bce5acf5b75f92f682a2624f120b59057" dmcf-pid="FeqC7OWATR" dmcf-ptype="general">이영애가 모델로 발탁되면서 무리해서 방송 광고도 송출했다는 김영기 회장은 “나중에는 이영애의 X롬이라고 기억하더라. 브랜드의 위상도 올라간 것 아닌가. 내 전략이 100% 성공한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c6de6d2e8a51d75c43920511f8f181511d5b6c96c9892ab7db43dd1f3d32865" dmcf-pid="3dBhzIYcyM" dmcf-ptype="general">3,000번의 실패 끝에 착즙기를 탄생시킨 김영기 회장은 과거 유명 가전 브랜드로부터 기술 판매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영기 회장은 “기술을 자기들한테 팔면 매출의 2.5% 로열티를 나한테 주겠다고 했다. 자기들은 브라질, 중국, 프랑스에도 공장이 있고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했다. 못 해도 나한테 로열티로 연간 20~30억을 준다고 하더라”며 “회사 직원들한테 그동안 못 해준걸 해줘야 한다는 빚진 게 있지 않나. 그것 때문에 안 된다, 내가 공장 해야한다고 했다”라고 거절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b7d365586014eec3dd71ddb70146ec04ec103dd6d6cf27b6a0fd93efb16d00e" dmcf-pid="0JblqCGkTx" dmcf-ptype="general">이후 직접 제품을 판매한 김영기 회장은 중국의 광군제에 맞춰 현지 홈쇼핑 입점을 추진하던 중 촉박한 일정에 인력이 부족해 아내와 함께 직접 발로 뛰었다. 김영기 회장은 “우리가 하루에 최고 많이 팔 때는 최고 220억 원도 팔았다. 10여년 전 얘기다. 그 정도로 중국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때 중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꼭 사가는 게 착즙기였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3e065de0ec9aabfaddb3e243eee91ba62052ce07fffbf56fb674dd33c5e3f31" dmcf-pid="pQUm0wSgyQ" dmcf-ptype="general">방송에는 김영기 회장의 아내도 출연했다. 아내는 이영애를 모델로 발탁했을 때 심경을 묻는 질문에 “여사는 많이 놀랐다. 돈 때문에. 남편이 워낙 고집이 센 사람이라서 그대로 하겠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1f0985810fa5cfa785b4456d66e61c75cfd3f4d123157b5d05f62d14a79ebb" dmcf-pid="UxusprvaTP" dmcf-ptype="general">이이경이 “직접 돈을 빌리러 다니셨을 때 어떠셨나”라고 묻자, 아내는 “여사는 해가 지면 좋았는데 해가 뜨면 겁이 났다. 사채업자 돈 달라는 소리를 들으니까”라고 당시 고통을 떠올리면서도 “근데 남편한테 제가 항상 믿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언젠가 일어날 사람이라고”라고 남편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f6d784fdaa4227a47ff2ea6bc0216d75ef2cd03bc2858a0f6d65e4b47fc6ddbd" dmcf-pid="uM7OUmTNC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7RzIusyjW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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