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尹 선고 지연에 與 내부는 '봄바람'…지도부·잠룡들은 '꽃샘추위' 등 작성일 03-21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21/0002935576_001_20250321063112703.jpeg" alt="" /><em class="img_desc">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통령 탄핵각하 릴레이 시위중인 윤상현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br><br>▲尹 선고 지연에 與 내부는 '봄바람'…지도부·잠룡들은 '꽃샘추위'<br><br>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국민의힘이 기대감에 부풀기 시작했다. 기각 및 각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친윤(친윤석열)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장외투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신중론을 펼치던 국민의힘 지도부의 방침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잠룡들의 행보도 당분간 잠잠할 것으로 관측된다.<br><br>나경원·이만희·강민국·추경호 의원 등은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찾아 윤 대통령 탄핵 각하 시위를 펼쳤다.<br><br>앞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지난 11일부터 헌재 앞에서 탄핵 심판 기각·각하를 촉구하는 시위에 돌입했다. 60여 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매일 5명씩 조를 짜서 릴레이 시위나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와 함께 기각 및 각하를 요구하는 공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위한 장외 여론전도 한층 격화되고 있다.<br><br>또한 헌재가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쉽게 정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탄핵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주장하며 헌재 압박 강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한동훈 "연금개혁안 반대…청년 부담으로 기성세대 이득"<br><br>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 개정안에 대해 "청년들의 부담으로 기성세대가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br><br>한동훈 전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에 "청년들이 기성세대보다 더 손해보면 안 된다. 설령 표 계산에서 유리하더라도 정치가 그러면 안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br><br>그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국회는 이날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의 국민연금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br><br>여야 지도부가 합의한 내용이지만, 청년세대의 부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br><br>▲‘황희찬 선제골’ 홍명보호, 침대축구 오만과 충격 무승부<br><br>홍명보호가 중동의 복병 오만과 충격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br><br>한국은 황희찬(울버햄튼)이 전반 41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 35분 상대에 실점을 내줘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br><br>우리나라는 3차 예선 7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3무)을 이어갔지만 승점 15로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이라크(3승 2무 1패·승점11)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3월 A매치 2연전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려는 계획도 무산됐다.<br><br>핵심 수비수 김민재(뮌헨)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중원의 엔진’ 황인범(페예노르트)마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지며 베스트 멤버를 가동하지 못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80위인 오만 상대로 경기 초반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br><br>오만의 밀집수비에 막혀 전진수비보다는 후방에서 공이 돌았고, 제대로 된 슈팅 한 번 기록하기 어려웠다. 관련자료 이전 딸 잃은 김새론 母 3장의 자필편지 “사과 바랐을 뿐인데, 딸아 시끄럽지 미안”[전문] 03-21 다음 선수로도, 행정가로도 '기록 제조'…역사적 IOC 위원장 코번트리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