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대성, 할머니 묘소에서 통곡 이유 "잃어버린 모친, 다른 가정 있어"('특종세상') 작성일 03-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cE3Dlo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d274868d592218ac3bee2b3011f7ae5ca96a513f30bb7e18ae7230c27094c2" dmcf-pid="33kD0wSg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5749npbi.jpg" data-org-width="530" dmcf-mid="ZZF0ip9H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5749npb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01a7fb5f4408dc4d7d8593a48818cf1b8c9dcf2f4abda2bd70b439cfce5a0e" dmcf-pid="00EwprvaCG"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트로트 가수 김대성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어머니를 찾았으나 재회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e91ccd13a3db2e09cc08a3a600e14e459d8eb4e9ad7e5b30bccdbeb7c0260b2" dmcf-pid="pVvyfWFOlY" dmcf-ptype="general">20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 가수와 생선 소도매상 일을 하는 트로트 가수 김대성이 등장했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출근 준비하는 그는 “아침 식사는 못 한다. 출근 때문에 식사는 할 수 없다”라며 환히 웃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76d88390259e728285762279ba7f2dda72dc682f69bd0326a6071fe168cd7" dmcf-pid="UfTW4Y3I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6042nxwu.jpg" data-org-width="530" dmcf-mid="5lqbAKQ0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6042nx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a4463e14de7bf14b8da95743d6396670464c2f6040ef1074dbf9fab02b927e" dmcf-pid="u4yY8G0Chy" dmcf-ptype="general">생선 가판대에 도착하자마자 새벽에 들어온 싱싱한 생선을 알맞은 크기에 맞춰 상자에 담은 후 거래처에 보내는 일을 척척 해내는 그에게서는 능숙함이 엿보였다.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그는 피로함 하나 없이 행사장을 위해 말쑥한 차림으로 변신했다.</p> <p contents-hash="322f4d5e0f43c669f9e365fee1c1359604f6d7ddf1cdaacfafebcc86df1d5c3c" dmcf-pid="78WG6HphvT" dmcf-ptype="general">차량 안에서 목을 풀며 등장한 그는 구성진 목소리로 행사장을 휘어잡았다. 무르익은 분위기 속 김대성은 “저는 어렸을 때 엄마를 잃어버리고 할머니 품에서 자랐다. 저희 어머니 성함은 이렇다. 나이는 59세 정도 됐다. 혹시 주변의 사람들에게 많이 전해주시고, 들으신 분 있으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린다”라며 속사정을 꺼내었다.</p> <p contents-hash="51b855649e29db42fde547d7bb9166da8314d0b73f15060e0f2fc61b09fff331" dmcf-pid="z6YHPXUlSv" dmcf-ptype="general">전단지까지 돌린 김대성은 “어머니가 어디 계신지 생사를 알 수 없고, 제가 갖고 있는 건 사진 하나랑 이름 석 자뿐이어서 찾을 도리가 없다. 그래서 큰 가수가 되려고 한다.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다”, “공연 갈 때나 거리 다닐 때 항상 전단지를 들고 다닌다. 좋은 무대에서 중간중간에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 혹시 아시는 분들이, 작은 단서라도 알지 않을까 해서 계속 해서 하고 있다”라며 간절함을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bd446b213695f489702c318dc2564322db9ec7d392da33173231ffd6d47cb2" dmcf-pid="qPGXQZuS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6375auvk.jpg" data-org-width="530" dmcf-mid="1ZdiynkP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6375au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56b92b8e70a7e98c72a5c8938481971556461415232499198e4acab8e2272c" dmcf-pid="BQHZx57vTl"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의 행방에 대해 수소문을 하고자 작은아버지를 찾아갔다. 6년 전 친어머니의 존재를 알게 된 그는 그토록 어머니를 찾아헤매고 있었다.</p> <p contents-hash="e4fba77867a6227fe4c41648a69b6564c14c27a0f1d2a114a507c585888fafb7" dmcf-pid="bxX5M1zTvh" dmcf-ptype="general">작은 아버지는 “내가 알 수 있는 건, 너희 어머니가 19세 되었을 때 완구 만드는 회사에 있었고, 나이도 이제 한 60세 정도 됐을 거다”, “실제로 만난 적 있다. 네가 엄마 얼굴 좀 닮았다”, “넌 눈이랑 코쪽으로 엄마를 닮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0e0bc995f236fa6ed5a1c16970923ea2fab72faf299cc38450cb8b83d551c4" dmcf-pid="KMZ1RtqylC" dmcf-ptype="general">이어 작은아버지는 “어머니를 꼭 찾으려고 하는 거냐. 너를 낳았을 때 19살 때였다. 너 낳고 나가서 다른 사람이랑 가정을 꾸렸을 수 있다. 그런데 찾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너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꺼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e2f1b02a2cace2306f4f64b5a030fe4d150c94cb04e7630a72b6b3b1fb7cf" dmcf-pid="9R5teFBW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6598qbtb.jpg" data-org-width="530" dmcf-mid="tbIhblXD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poctan/20250321073026598qbt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a42c3fa7060e7bc01109c56d539b87511450ff2e9025710991f200f6228ac3" dmcf-pid="2e1Fd3bYTO" dmcf-ptype="general">아니나 다를까, 김대성은 한 방송을 보고 연락이 온 모친과 전화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아주 잠깐이었다. 김대성은 “지금 가정이 있으셔서 저랑 연락하는 게 껄끄러우신 거 같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라며 어렵사리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755f2494bd2532e87ac87cc7805c9451823606cdad6ca4dfcd390496bfd8ac4e" dmcf-pid="Vcb9k2MUhs" dmcf-ptype="general">심란한 마음을 안고 그는 할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김대성은 펑펑 울면서 “할머니, 엄마를 찾았는데도 이렇게 속이 상하네요. 결혼하셔서 신랑도 있고, 따님도 있고 해서, 내가 이렇게 자식이 있다는 얘기를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2~3년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42년 동안 기다렸는데 1년을 못 기다리겠냐. 한번 기다려보겠다, 할머니”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99268046e32bd747c3b3c8322be2f950eb2d78d31c6280b8e097f1d35f265d7" dmcf-pid="fkK2EVRuWm" dmcf-ptype="general">[사진] MBN ‘특종세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청 "엄마, 18세에 낳은 나 뺏기지 않으려 도망…사기 많이 당해" 03-21 다음 22기 영식, 0표 굴욕 회복하나 "가장 진솔한 자기소개" 일색('나솔사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