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라인업엔 없지만.." 'AVG 0.417' 루키 박재현에 보내는 꽃감독의 '기대' 작성일 03-21 100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1/0000081717_001_20250321083113705.jpg" alt="" /><em class="img_desc">▲ 2군 연습경기에서 활약해 1군 무대에 서게된 신인 박재현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시범경기에서 타격, 빠른 발, 선구안, 수비능력 등을 보여준 KIA 타이거즈 루키 박재현이 개막 라인업에는 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지난 18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KBC와의 인터뷰에서 사령탑 이범호 감독은 박재현의 1군 진입 가능성에 대해 "개막 라인업에는 못 들어갈 거 같다"면서 "대주자, 대수비로 출전해 프로에서 적응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이번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417(12타수 5안타) 1타점 2도루 4볼넷 OPS 0.980 등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박재현은 지난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IA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br><br>당시 KIA 스카우터는 박재현에 대해 "주력 및 수비능력 등 운동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br><br>고교시절 내야수를 봤지만 지난 겨울 프로에서 본격적으로 외야 수업을 받았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1/0000081717_002_20250321083113785.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4일 두산과의 시범 경기서 대주자로 나선 박재현이 도루에 성공하는 모습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2군 연습경기에서 호평을 받은 박재현은 사령탑의 부름에 1군 무대에서도 데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br><br>비록 시범경기이긴 하나 고졸 루키의 활약에 사령탑은 흡족해했습니다. <br><br>이 감독은 박재현에 대해 "퓨처스에 있는 선수가 굉장히 좋다라고 해서 좀 데려와서 경기를 해 봤는데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큰 기대가 되는 선수인 것 같다"며 "앞으로 저희 외야에서 어떤 힘을 보태줄지 좀 굉장히 기대되고 그런 시즌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호평했습니다. <br><br>앞서 박재현의 두각에 개막 라인업 진입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습니다.<br><br>현재 KIA의 외야수는 주전 이우성, 최원준, 나성범을 필두로 백업인 이창진, 박정우, 김석환, 박재현 등이 있습니다.<br><br>백업 1순위인 이창진은 지난 3월 오키나와 캠프에서 햄스트링 불편함을 호소하며 이른 귀국을 했고 이번 시범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1/0000081717_003_20250321083113837.jpg" alt="" /><em class="img_desc">▲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 중인 김석환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또 다른 외야 자원인 김석환은 지난 2월 일본 팀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연습경기에서 벼락같은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대감을 보였지만 시범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현재 2군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br><br>이러한 상황으로 봤을 때 백업 외야수 2명을 놓는다면 박정우, 박재현이 유력한 상황입니다.<br><br>이에 대해 이 감독은 "팬분들이 봤을 때 박재현 선수가 굉장히 잘한다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프로 1년 차에 들어와서 성장을 하고 적응하는 시간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전했습니다. <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1/0000081717_004_20250321083113892.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8일 KBC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이범호 감독 </em></span></figure><br>이어 "주전 선수들을 개막 라인업에 넣고 박재현 선수가 대주자라든지 대수비라든지 한 번씩 타석에 들어와서 프로야구에 적응하는 시점에 큰 성장을 하는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br><br>사령탑의 말대로라면 박재현은 개막전에 출전은 하지 못하더라도 대주자와 대수비로 1군 경험치를 쌓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박재현 또한 앞선 인터뷰에서 "(1군에) 최대한 오래 있으려고 노력하겠다"며 "개막 엔트리에 못 들었다고 해도 기죽지 않고 계속 보여줄 것 많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박재현 #개막엔트리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와 호흡 맞출 부촌장 공개 채용 03-21 다음 IOC 131년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 탄생... 아프리카 출신도 최초 '올림픽 수영 金 출신'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