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작성일 03-21 10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1/0003428433_001_2025032109261708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상호가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이상호는 20일 스위스 엥가딘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5 FIS 프리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58명의 출전 선수 중 3위를 기록해 포디움에 올랐다. 이상호와 더불어 알파인 스노보드 톱클래스로 손꼽히는 롤랑 피슈날러(이탈리아)와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가져갔다. <br> <br> 이상호는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25초88로 전체 1위에 오르며 16명이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두 선수가 일대일로 맞붙는 결선에서도 16강과 8강에서 각각 에드윈 코라티(이탈리아)와 안드레이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1/0003428433_002_20250321092617138.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스하는 이상호. EPA=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하지만 결승 문턱인 4강의 벽을 넘지 못 했다. 은메달을 목에 건 바우마이스터와의 맞대결에서 0.23초 차로 피니시 라인을 늦게 통과해 포디움 맨 위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심기일전한 그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다리오 커비즐(스위스)을 눌러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br> <br> 이상호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4~25시즌에는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월드컵 종합 랭킹 15위를 기록했다. <br> <br> 함께 출전한 알파인 스노보드대표팀 맏형 김상겸(하이원)은 전체 15위로 16강에 올랐으나 첫 판에 예선 2위이자 금메달리스트 피슈날러를 만나 8강에 오르지 못 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1/0003428433_003_20250321092617210.jpg" alt="" /><em class="img_desc">포디움에 올라 입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이상호(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1/0003428433_004_20250321092617453.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을 목에 건 후 대형 태극기를 펼쳐든 이상호.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1/0003428433_005_20250321092617523.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가 세계선수권대회를 동메달로 장식한 직후 함께 포즈를 취한 알파인 스노보드 대표팀 구성원들.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반독점소송 빠진 이유는 "다른 선수들 나서길 원해서" 03-21 다음 ‘아는형님’ 권혁수, 송가인 비밀 폭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