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아프리카인 IOC 수장 탄생…코번트리 "다양성 강화 뜻" 작성일 03-21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21/2025032190051_0_20250321101515455.jpg" alt="" /><em class="img_desc">커스티 코번트리 /AFP=연합뉴스</em></span>첫 여성이자 아프리카 출신의 IOC 수장이 탄생했다. 짐바브웨의 수영 레전드인 커스티 코번트리다.<br><br>코번트리는 20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으로 뽑혔다. 1차 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전체 97표 가운데 과반인 49표를 얻었고, 그 뒤를 이은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는 28표를 받았다.<br><br>코번트리는 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올림픽 메달만 7개에 이른다.<br><br>2012 런던 올림픽 기간에 IOC 선수 위원으로 당선됐고, 2023년엔 IOC 집행위원에 올랐다. 자국에선 체육부 장관도 지냈다.<br><br>당선 직후 코번트리는 "이번 결과는 매우 강력한 신호"라며, "IOC가 진정한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현해가는 진보의 방향을 보여준다. 앞으로 8년 동안 그 여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오는 6월 부임하는 코번트리의 임기는 8년으로, 한 차례 4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 03-21 다음 일본 핸드볼 리그 H, 도야마 드림즈가 류큐 코라존 꺾고 2연승 거둬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