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코번트리 IOC 위원장에 당선 축하…될 분이 됐다" 작성일 03-21 10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다양한 분야 역할 맡아 증명해냈다…IOC에 많은 변화 가져올 것"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PYH2025012414030001300_P4_20250321110120951.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br>[연합뉴스 자료 사진]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성 최초로 IOC 위원장에 당선된 걸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은 굉장히 합리적이고 열정적이며, 다양한 분야의 역할을 맡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습니다. 될 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br><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1일 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 당선인을 높게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AKR20250321066800007_01_i_P4_20250321110120955.jpg" alt="" /><em class="img_desc">IOC 위원장으로 선출된 코번트리<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코번트리 당선인은 여성,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 출신 최초의 IOC 위원장이다.<br><br> 유승민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역시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던 코번트리 당선인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br><br> 유 회장은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놨다"면서 "IOC가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 그는 "올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기간 코번트리 당선인과 만난 자리에서 20분에서 30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추구하는 가치들에서 공감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br><br> 코번트리 당선인은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이고,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 출범 이래 첫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하고 간부급 인사에서도 여성 13명을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br><br> 유 회장은 "역대 최초의 여성 위원장인 코번트리 당선인이 올림픽 운동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기대했다.<br><br> 전북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코번트리 당선인의 취임이 미칠 영향에 대해선 "개최지 선정 방식 등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27∼29일 코엑스서 개최 03-21 다음 김천시, 'KB금융 코리아스위밍 챔피언십' 개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