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김형주 감독 “유아인 때문에 술 진탕 마셔…결혼으로 극복” [인터뷰③] 작성일 03-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bXi6iB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277a5710f519a128d26398842a360949123150c19345d1f7a9744ff3aa3eb2" dmcf-pid="4VKZnPnb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ilgansports/20250321110218174bygz.jpg" data-org-width="800" dmcf-mid="VIuyM2MU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ilgansports/20250321110218174by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87945f9e06f741b6949f38cfcc4cd4cf5288fb33dd6298713b62091a457fe4" dmcf-pid="86fFaRaVmH" dmcf-ptype="general"> 김형주 감독이 배우 유아인의 마약 스캔들 이후 시간을 돌아봤다. <br> <br>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승부’를 연출한 김형주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김형주 감독은 “(마약 기사가) 처음부터 실명으로 나왔던 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누가 사고를 쳤나?’ 했다”며 “사실 처음에는 안 믿겼다.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했다. ‘영화가 묻힐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도 했고 막막했다.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고 말했다. <br> <br>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는 물음에는 “몇 달은 술만 진탕 먹었다.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냥 견뎠다”며 “인생이 늘 좋을 수만 없지 않으냐. 잘못 살았나 싶고 제 지난 인생도 돌아봤다”고 답했다. <br> <br>이어 “개인적인 건지만,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결혼을 했다”며 “몇 개월 정신을 못 차리다가 눈을 떠보니 제가 신랑 입장을 하고 있더라. 아내가 저를 거둬준 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br> <br>김 감독은 또 “(유아인이) 잘못은 저지른 거고 벌은 받으면 되는 거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잘 재활하면 좋을 거 같다. 물론 그 당시에 물으면 어떻게 답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마음을 내려놨다”며 “개봉하게 돼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br> <br>한편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TNS, ‘밴프 록키 어워즈’ 노미네이션 쾌거 03-21 다음 지드래곤, '88즈' 김수현 논란에도 미소...'굿데이' 결방 속 밝은 근황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