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④] 이병헌 "유아인 '마약 스캔들' 떠나 훌륭하게 연기..사건 이후 연락 안해"('승부') 작성일 03-2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0cYIYc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1f17e079dded2186cd644a4bdb8391cc257b9660145bea81a23b09b238590" dmcf-pid="4BUEHhHE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23447732wisv.jpg" data-org-width="1200" dmcf-mid="2YEbnPnb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23447732wi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6514c4e7a342bb680122509c0d32374cf13f6ac623ba3ed4c0b0b6cfe4e11c" dmcf-pid="8buDXlXD7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병헌(55)이 "마약 스캔들 이후 유아인과 따로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a7138ed25e861578a10f8365f6cc0e383c7953a42d907dc06d09d62ac2b785" dmcf-pid="6iMH9p9H0R" dmcf-ptype="general">휴먼 드라마 영화 '승부'(김형주 감독, 영화사월광 제작)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을 연기한 이병헌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승부의 맛을 알게된 바둑 수제자 이창호를 연기한 유아인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3fb525f5c1cc2cd2527924003000f5e489a3094ec4d6c290abb7ac29ae6c3be" dmcf-pid="PnRX2U2XFM"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유아인은 다른 작품에서 보지 못했던 모습을 이 작품에서 보여줬다. 이창호 국수와 같은 무덤덤한 것은 물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눈빛과 말투, 몸짓으로 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릭터에 젖어들었는지 진짜 그 친구의 성격을 알 수 없었다. 촬영장에서 정말 과묵하더라"며 "다 떠나 유아인이 이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했다. 사실 영화는 배우 하나가 잘한다고 해서 빛나는 건 아니다. 함께 잘해야 상승하고 그래야 보는 사람도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유아인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곱씹었다.</p> <p contents-hash="605d814da170ef81ad47e315101f93666b4eacde145d938c062bdfd5630dfcc7" dmcf-pid="QLeZVuVZzx" dmcf-ptype="general">이어 "물론 그 사건(유아인 마약 스캔들) 이후에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런데 나 보다 먼저 걱정이 된 것은 김형주 감독이다. '보안관'을 찍고 정성스레 이 작품을 준비했는데 이걸 관객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감독의 노력이 허사가 된다. 그래서 나 보다 김형주 감독에 대한 걱정이 컸던 게 사실이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d88fca1b698683129dec191226ea2f500c7c1e234230632d6211ccb9756b7a6" dmcf-pid="xod5f7f57Q" dmcf-ptype="general">그는 "그 사건 이후 유아인과 연락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사건 이후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전화 연락을 하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f83f0c766c70fd17a3b71ab976d89096b61e34b6a13a669c13da827e478148a2" dmcf-pid="ytHnCkCnFP" dmcf-ptype="general">'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유아인,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김강훈 등이 출연했고 '보안관'의 김형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ddf746696bfbe025ecc25497c18fd564bf80e56357a13d68032cebda9e37290" dmcf-pid="WFXLhEhLp6"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③] 이병헌 "바둑 돌 놓는 것부터 배워..이민정X子과 오목으로 연습"('승부') 03-21 다음 샤이니,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