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이병헌 "바둑 돌 놓는 것부터 배워..이민정X子과 오목으로 연습"('승부') 작성일 03-21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s14z413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ac0ce794d2b26c70c4bc61631dada6b6d604a9a247d55ce1556f330cf6c6d" dmcf-pid="UgIF6B6F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23434262thcj.jpg" data-org-width="1200" dmcf-mid="38uMwgwM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Chosun/20250321123434262th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79fb9b63e2a5b2f8121a4efda8c2e451cd47b65dd086f0f789342f96bb54b6" dmcf-pid="uaC3PbP37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병헌(55)이 "아들, 아내 이민정과 오목 두며 바둑 연습에 나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1de2f905e1952541699391d1398a183136ad8534e4eb258c28b9f5cc402adb" dmcf-pid="7Nh0QKQ0FA" dmcf-ptype="general">이병헌이 21일 오전 휴먼 드라마 영화 '승부'(김형주 감독, 영화사월광 제작)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을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51d2d906e5584759705588bb201cf14d206a0bb59cd145bb88d5559ad3744df" dmcf-pid="zjlpx9xpuj"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조훈현 국수가 시사회 때 와서 영화를 봤는데 나는 그날 그 분이 올 줄 몰라 당황하기도 했다. 어떻게 영화를 볼까 굉장히 궁금하지 않나? 직접 적으로 묻지는 못했지만 그 분이 남겨준 평을 들었다. 내가 들은 바는 너무 영화가 재미있고 영화 속 주인공들의 심리들이나 감정들이 굉장히 잘 표현돼 놀라웠다고 하더라. 다만 조훈현 국수가 '이창호에게 내가 그렇게까지 야단치지 않았다'고 하더라. 스승은 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보다는 길잡이가 될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fda2f38ded9b4b8bdf21ebde6f104cbd323c9ccc85ee556cd2ef589afcff26" dmcf-pid="qkT7efe7UN" dmcf-ptype="general">이어 "아주 어릴적 SBS 드라마 '올인'의 실존인물 차민수 씨 연기를 하지 않았나? 실제로도 차민수 씨와 조훈현 국수와 어릴적 절친이라고 하더라. 정말 묘한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두 분의 인생을 내가 연기한다는 게 묘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는 실존 인물을 그리는데 작가가 가장 고민되었을 것이다. 왜곡되거나 거짓이 보인다면 지탄받을 수 있는 지점이 정말 많다. 배우는 연기할 때 창조된 픽션을 가지고 연기하면 자유롭다. 자유롭게 뻗어나갈 수 있는데 이렇게 실존 인물이 있는 경우 자유로움은 배제되어야 한다. 최대한 비슷하게 이런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며 상상하며 연기해야 하는데 그런 지점이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f9462ce8e6e6b565b54f3c43ea9ec9474eb2a9e776b0c8751329eee814a2b9c" dmcf-pid="BEyzd4dz0a" dmcf-ptype="general">그는 "실존 인물에 대한 고민된 지점도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 바둑을 배워야 하는 것도 도전이었다. 바둑판에 돌을 놓는 것부터 배워야 했다, 돌을 잡고 놓는 것은 물론 돌 사이에 돌을 놓는 자세 등 레슨을 받았다. 레슨을 받은 뒤 집에 돌아와 연습을 해야 하는데 아들과 함께하기도 했다. 내가 바둑을 잘 모르니까 아들에게 오목을 가르쳐 같이 오묵을 두기도 했다. 아들의 스케줄이 있을 때는 아내 이민정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83f0c766c70fd17a3b71ab976d89096b61e34b6a13a669c13da827e478148a2" dmcf-pid="bDWqJ8Jqpg" dmcf-ptype="general">'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유아인,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김강훈 등이 출연했고 '보안관'의 김형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ddf746696bfbe025ecc25497c18fd564bf80e56357a13d68032cebda9e37290" dmcf-pid="KwYBi6iBFo"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니와 결혼 연기’ 양재웅, 인권위 수사 의뢰에 입 열었다..“불복 절차 진행” [종합] 03-21 다음 [인터뷰④] 이병헌 "유아인 '마약 스캔들' 떠나 훌륭하게 연기..사건 이후 연락 안해"('승부')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