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결정문 보니, "아일릿 표절로 보기 어려워, '뉴 버리고'도 마찬가지" [이슈&톡] 작성일 03-21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zcrQLK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e16339c6b5fd1f894f32298a96e4c17215743c2ba9521ce7b65a2f0746a2b" dmcf-pid="1Vqkmxo9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vdaily/20250321154611871vhfg.jpg" data-org-width="560" dmcf-mid="XhSVP1zT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vdaily/20250321154611871vh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fb195763c132461f135b784f178eb749907eb595db48d1187e8e01889dad42" dmcf-pid="tDNFuCGk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법원은 왜 그룹 뉴진스에 대한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를 보전, 인정했을까. 재판부는 뉴진스가 제출한 계약해지 사유를 대부분 인정하지 않았다.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다고 보기 어렵고, '뉴 버리고'라는 문구가 뉴진스를 버린다는 뜻도 아니라고 봤다.</p> <p contents-hash="b06a2190249cf7c870e033a2a5893ab4f655b8e92974f82b2a0f9c134c45b83e" dmcf-pid="Fwj37hHEv7"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p> <p contents-hash="85b18f626ff2b2f7816733cdccf34e4086baa15f8305c8cdb1202a4ddc9ade1e" dmcf-pid="3rA0zlXDTu"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와 어도어가 2022년 체결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봤다. 가처분 인용에 따라 뉴진스는 어도어에 복귀해야 한다. 독자 활동 또는 제 3의 소속사를 통한 연예 활동은 전면 금지된다.</p> <p contents-hash="1ece6c591935ab10601c856909e41675630bfd69fa5107ef79a16cecf4ad495e" dmcf-pid="0mcpqSZwhU"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뉴진스 측이 주장하는 계약해지 사유들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앞서 뉴진스는 어도어가 민희진을 어도어 대표직으로 복귀 시켜달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며, 이는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ae11f0117a08137f941216554e0553805c0bb2f196e60859f1a3ebc8a1bf477" dmcf-pid="pskUBv5ry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희진과 관련한 멤버들의 요구에 대해 "채권자(어도어)에게는 대체 프로듀서를 영입할 역량이 충분하며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복귀하는 것이 전속계약 해지의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봤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f2f56484e26a8caa55da964f6ef55b9a62d4b106ed1b2f8e16866a7463826" dmcf-pid="UOEubT1m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vdaily/20250321154613394eorf.jpg" data-org-width="620" dmcf-mid="Z6BEsMg2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tvdaily/20250321154613394eo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11175491221b6941bbae88792cfc2a72f6349a0750f85090cc8fe1522ca82f" dmcf-pid="uID7Kytsh3" dmcf-ptype="general"><br>논란이 된 하이브 측의 문서 음악산업리포트에 등장하는 ‘뉴 버리고’ 문구에 대한 결정도 나왔다. 법원은 해당 문서에 뉴진스 성공을 위한 제안이 많이 포함된 점을 꼽으며 '뉴 버리고'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d8bab5105abee4e09e2c6702462bad59db26753edc31347dbf9e69c9787f55d" dmcf-pid="7Cwz9WFOTF"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이 중대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꼽은 아일릿 표절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아일릿의 콘셉트가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보기 어렵다. 또 뉴진스의 콘셉트가 지식재산권 보호 대상이 되기 모호하다"고 적시했다.</p> <p contents-hash="8c19e6b8d35ab8f0ac3b935f35dad3c44ed8d7b364f16e95a998df548dbba0fc" dmcf-pid="zhrq2Y3ICt" dmcf-ptype="general">또 음반밀어내기 주장에 대해서는 "PR 담당자의 뉴진스 앨범 판매량 수정 요청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사실관계를 정정한 것일 뿐 뉴진스 폄하나 모욕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833ed93af7108ea9433ea3a7ec3efef8d3428c6bec0fe8d36eaf629741d68326" dmcf-pid="qlmBVG0Ch1"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5인은 지난해 11월 28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신들의 시정 요구 사항들을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음에도 불구 어도어가 들어주지 않은 것은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된다는 주장이다. </p> <p contents-hash="b958b52f9485142ef5a17070d40c127bf638b23c9a5deee19044a80c7218a6be" dmcf-pid="BSsbfHphv5" dmcf-ptype="general">아일릿 표절, 르세라핌 데뷔, 음반 밀어내기 등도 뉴진스 멤버들이 계약해지 사유로 든 근거들 중 하나다. 하지만 재판부는 뉴진스의 주장을 거의 인정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f334d3986b57efe993c443534c1f482f125501e599169f98229685d12edb7f9" dmcf-pid="bvOK4XUlvZ"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이날 오후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된다"라며 이의제기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9d666f1a458263623dcf5e4a25306a3642dc5241fec8faa2f409a64b9a9c9a" dmcf-pid="KTI98ZuSW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9yC2657vW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법원 현명한 판단 감사…뉴진스(NJZ) 콤플렉스콘 충분히 지원” [전문] 03-21 다음 스타쉽 ‘데뷔스 플랜’ 뉴키즈 21인 데뷔 카운트다운, 초대형 스케일 깜짝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