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IOC 위원장과 10년 인연' 유승민 "첫 女 위원장, 새로운 시대 도래" 작성일 03-21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1/0004004883_001_2025032116020930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사진 맨 왼쪽)과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의 과거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0대 위원장으로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가 당선된 것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며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이자 젊은 리더의 당선에 따른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게된 것을 환영한다"고 20일 밝혔다<br> <br>같은 40대인 유 회장과 코번트리 당선인의 인연은 10여년 전 시작됐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함께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온 사이다. 유 회장은 자신이 경험한 코번트리 당선인에 대해 "누구보다 선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정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온 리더"라고 추켜세웠다.<br> <br>유 회장은 당선인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그는 "IOC가 세계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당선인이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면서 "대한체육회도 양성 평등의 실현, 선수 중심 정책 강화, 젊은 체육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차후 그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IOC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r> <br>코번트리 당선인은 올림픽 수영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선수 출신으로 IOC 선수위원장, 잠바브웨 체육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양성 평등, 선수 중심의 의사결정, 차세대 리더십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14U 양구주니어] 김건호 2주 연속 우승. 11살 초등생 최윤설, 14세부 우승 돌풍 03-21 다음 김정난, 홍수현 머리채 잡았다 ‘보물섬’ 제작진 “스태프들도 숨죽여”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