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JZ' 활동 불가…법원 '어도어' 손 들었다 (종합) 작성일 03-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Nd7hHEWb">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3VjJzlXDy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70c3d03e2980bc897c0b348ae432db9706d8498faf60ad062b0d3b9c8c25c" data-idxno="1131947" data-type="photo" dmcf-pid="0fAiqSZw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Hankook/20250321161412088ndrs.jpg" data-org-width="960" dmcf-mid="tGPKYNme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SpoHankook/20250321161412088nd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4cnBv5rl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0c5a026cc85717b3e4d4db61b55ec93ae0c22de99e101c055ba0727184b2340" dmcf-pid="U8kLbT1mT7"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의 독자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법원의 결정이 내려졌다.</p> </div> <div contents-hash="ff3eb679a933cf5484d771e93c887c73b6a39c0224eeb79d1eaa137a2db95205" dmcf-pid="uY9UhJA8lu" dmcf-ptype="general"> <p>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p> </div> <div contents-hash="6ccff444544c4a5c45a01c0093aeb8ace6912efabdfddeafe4f11d74e911ef36" dmcf-pid="7G2ulic6SU" dmcf-ptype="general"> <p>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인정하지 않았다. 뉴진스 측은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으며, 이를 이유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p> </div> <div contents-hash="2f6e9e8366f1daee8ce97642371ed1c7eebc6edd83047ecc1ab7ee22d87416ae" dmcf-pid="zHV7SnkPTp" dmcf-ptype="general"> <p>특히 뉴진스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이 매니지먼트 의무 위반이라는 점을 강조한 데 대해, 재판부는 "어도어의 경영 판단에 관한 사항으로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전속계약 자체에 민희진이 반드시 프로듀싱을 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도 없다"고 판단했다.</p> </div> <div contents-hash="4f9c4a0cf6688a2f17cb0d7690a8c36689db5f944da69fa7969fac980ea794da" dmcf-pid="qXfzvLEQT0" dmcf-ptype="general"> <p>뉴진스 측이 주장한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의 협력 파탄, '아일릿' 표절 논란, 멤버 하니의 "무시해" 발언 등을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삼은 것에 대해서도 법원은 충분한 소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봤다.</p> </div> <div contents-hash="3643a8862a715201a10c87a1be42395377248628a77e451e39b80a99aa700fcd" dmcf-pid="BZ4qToDxl3" dmcf-ptype="general"> <p>재판부는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에게 정산의무 등 전속계약상의 주요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다"며 "뉴진스 멤버들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어도어가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설령 전속계약상 의무 이행에 다소 미흡함이 있다 하더라도, 이를 이유로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에 이르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4bd6bdf29fb79dd947faf753448b1f88bd697247b7d78a2a48abf8cbb2cc8b5d" dmcf-pid="b58BygwMhF" dmcf-ptype="general"> <p>이번 판결로 인해 뉴진스의 독자적인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광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뉴진스가 'NJZ'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준비하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p> </div> <div contents-hash="77bed3f79fd715e137056666db04d78414cbcfac8ebe8b30968ae7feb5cef15e" dmcf-pid="K16bWarRht" dmcf-ptype="general"> <p>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올해 1월,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번 판결을 통해 법적 소속사 지위를 다시 한번 확인받게 됐다.</p> </div> <div contents-hash="b9faa1935231bf859282e20a14589fd3aa477eb089593c94369f784fe96d4589" dmcf-pid="9tPKYNmev1" dmcf-ptype="general"> <p>법원의 판결 이후 21일 오후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법원의 결정을 환영했다. 어도어 측은 "가처분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뉴진스 소속사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인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3be0b0a7e2ccfc304f87d79c4dd5cc892bf028a00bb14d932c400b714f4ebd81" dmcf-pid="2FQ9Gjsdy5" dmcf-ptype="general"> <p>또한 어도어는 "이번 주말 진행되는 컴플렉스콘 공연도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충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뉴진스 멤버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다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6fcb594d486a04da8f16b1a4cebe74aa213f0e5d6a027eec768d2ca541c73d03" dmcf-pid="V3x2HAOJhZ" dmcf-ptype="general"> <p>어도어는 "뉴진스가 다시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dfddaedab63824d9e9377506bcd090c796de1ce50f1444f1f6a77c3ae9b96822" dmcf-pid="f0MVXcIihX" dmcf-ptype="general"> <p>뉴진스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이번 판결로 인해 독자적인 활동을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관련 법적 분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즈나, 신곡 '사인' 리릭 포스터 공개…컴백 열기 고조 03-21 다음 구준엽 한국 언제 오나? 귀국 권유에도 “♥서희원 동상 완성되면‥” 그리움에 먹먹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