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 巨星' 조훈현·신진서, 대국 아닌 또 다른 '승부'에서 만났다 작성일 03-21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1/0004004911_001_20250321165016238.jpg" alt="" /><em class="img_desc">영화 '승부'의 시사회에 참석한 신진서 9단(사진 맨 왼쪽)과 조훈현 9단(사진 가운데), 배우 이병헌.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em></span><br>'반상의 제왕' 신진서 9단,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바둑계의 거성(巨星) 2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국을 위함이 아닌 영화 시사회 자리에서다.<br> <br>지난 19일 조 9단, 이창호 9단의 사제지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승부'의 시사회가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조 9단, 신 9단을 비롯 대한민국 국가대표 바둑 선수단, 프로기사 등 130여 명의 바둑 관계자들이 함께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1/0004004911_002_20250321165016281.jpg" alt="" /><em class="img_desc">영화 승부 시사회에 참석한 프로기사, 바둑관계자들과 출연 배우들.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em></span><br>특히 조 9단, 신 9단을 비롯 바둑 국가대표팀은 포터월 행사에 참석하는 등 영화 흥행을 응원했다.<br> <br>한국 바둑의 일인자 계보를 이어 활약 중인 신 9단은 "(영화에서) 조훈현, 이창호 두 선배 기사의 싱크로율이 대단했다. 특히 조 국수님의 싱크로율에 더 놀랐다"면서 "무엇보다 대국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천만 명 관객이 보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br> <br>영화 '승부'는 조훈현 9단이 제자 이창호 9단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수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조 9단의 역할은 배우 이병헌이 맡아 열연했다.<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생성 AI 길라잡이]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 앞세워 전 세계 1100만 사용자 확보 ‘라이너’ 03-21 다음 ‘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오영실, 건물은 없지만 사랑 넘치는 잉꼬부부 케미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