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끝나면 좋을텐데’ 맥라렌 듀오, 연습 주행 1·3위로 마무리!…4위 해밀턴도 적응 완료? 작성일 03-21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1/0002220356_001_20250321171614449.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중국에서 우렁찬 엔진음이 들려왔다.<br><br>2025 포뮬러원(이하 F1)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 포뮬러 1 하이네켄 중국 그랑프리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본 레이스에 앞서, 오늘 오후 4시 15분부터 펼쳐지는 스프린트 퀄리파잉을 앞두고 드라이버들은 트랙 적응과 차량 검수에 돌입했다.<br><br>준비 과정부터 다사다난했다. F1 장비 이동을 맡은 독일 택배 업체 ‘DHL’의 배송이 지연된 것이다. 지연된 것은 총 4팀으로 어느 팀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상위 4팀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연습 주행에 지장이 생기지 않았지만, 드라이버를 보조해 주는 매카닉들의 작업시간이 줄어드는 사소한 불편이 발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1/0002220356_002_20250321171614486.jpg" alt="" /></span><br>단 한 번, 한 시간만 주어지는 촉박한 연습 주행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각 팀은 분주하게 움직였다.<br><br>이번 중국 그랑프리 최대 이슈로 꼽히는 것은 상하이 인터네셔널 서킷 재포장이다. 재포장한 이후 한 번도 주행한 적이 없기에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랑프리 개최 기간 비 예보는 없기 때문에 날씨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다.<br><br>드라이버들은 트랙을 확인해 보기 위해 미디엄 타이어를 이용하여 과감한 주행을 펼쳤다. 스프린트 퀄리파잉과 레이스 퀄리파잉을 위해 소프트 타이어를 아끼며 20분간 미디엄 타이어로 주행한 선수들은 큰 사고 없이 마무리하는 듯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1/0002220356_003_20250321171614509.jpg" alt="" /></span><br>그러나 종료 13분 전, 잭 두한(22, 알핀)의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 트랙 한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자 레드 플래그가 선언됐다. 사고 수습 후 세션이 재개됐고 드라이버들은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위해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 후 남은 시간 주행했다.<br><br>연습 세션은 맥라렌과 페라리의 독식으로 끝났다.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1분 31초 504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샤를 르끌레르(페라리, +0.454),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0.649) 그리고 루이스 밀턴(페라리, +0.691)이 차례로 들어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1/0002220356_004_20250321171614519.jpg" alt="" /></span><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4월 아시아선수권 출전 불투명 03-21 다음 2025년 봅슬레이·스켈레톤 국대 선발전 마무리…파일럿 김진수 1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