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4월 아시아선수권 출전 불투명 작성일 03-21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PYH2025031820760001302_P4_20250321170823647.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안세영<br>(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2025.3.18 uwg806@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전영오픈에서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br><br>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세영은 최근 오른쪽 내전근 부분 파열을 진단받았다. 3∼4주가량은 재활 등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br><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 준결승전 마지막 게임에서 허벅지 통증을 처음 호소한 바 있다.<br><br> 이후 결승에서도 통증이 지속된 가운데 독감까지 겹쳤으나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2-1로 어렵게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br><br> 전영오픈을 포함해 올해 들어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다음 달 8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였다.<br><br>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했고, 지난해에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면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br><br>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br><br> 안세영은 다음 달 27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전 수디르만컵을 현실적인 복귀 무대로 잡고 재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습공격', 16년 만에 '놀뭐'에서 부활…유재석 출정식 03-21 다음 ‘이대로 끝나면 좋을텐데’ 맥라렌 듀오, 연습 주행 1·3위로 마무리!…4위 해밀턴도 적응 완료?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