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독감도 이겨냈던 여왕, 근육 파열 부상…최대 4주 이탈 전망 작성일 03-21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21/0003421991_001_2025032117550990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17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5 BWF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를 제압한 뒤 왕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21일 오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최근 오른쪽 내전근 부분 파열을 진단받았다. 즉, 3∼4주가량 코트를 떠나 재활에 매진할 거로 보인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왕즈이를 게임 스코어 2-1(13-21, 21-18, 21-18)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승승장구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대회에 이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동시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 최초로 전영 오픈에서 2회 정상에 오른 선수로 등극했다.<br><br>당시 안세영의 ‘부상 투혼’이 주목받은 바 있다. 안세영은 대회 4강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 경기 중 허벅지 통증을 처음 호소한 바 있다. 결승전을 앞두고는 독감까지 겹쳤으나, 왕즈이를 제압하며 세간의 박수를 받았다. 안세영은 “그렇다. 이제 내가 여왕이다(Yes, I’m a queen now)”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21/0003421991_002_2025032117550994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17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5 BWF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를 제압한 뒤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잠시 쉼표를 찍게 됐다. 오는 4월 8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에도 먹구름이 꼈다.<br><br>한편 안세영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품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면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br><br>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군포시 바둑팀' 창단…한국바둑리그·전국체전 참가 03-21 다음 "자기야 고생했어" 한마디에 쏟아진 남편의 눈물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