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4000만원 상금 걸린 KB 바둑리그, '영림프라임창호' 1위 진격 작성일 03-21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1/0004004937_001_20250321180412930.jpg" alt="" /><em class="img_desc">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대국 중인 강동윤(사진 오른쪽)과 김채영. 한국기원 제공</em></span><br>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가 홈에서 승리하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섰다.<br> <br>'영림프라임창호'는 21일 서울 영림홈앤리빙 강남점에서 영림투어로 펼쳐진 바둑리그 13라운드 2경기에서 '울산 고려아연'에 맞서 3-1 승리를 달성했다. '영림프라임창호'는 이번 승리로 8승 5패를 기록, '수려한합천'과 동률을 이뤘으나 개인 승패 차에서 앞서며 1위에 올랐다.<br> <br>'영림프라임창호'는 박민규 9단이 1국에서 크게 앞선 바둑을 한순간의 실수로 그르치며 문민종 8단에게 시간패했지만 이날 강동윤, 강승민, 송지훈 9단이 2~4국을 연달아 승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주장 강동윤 9단은 김채영 9단을 꺾고 시즌 10승째(3패)를 기록하며 다승 1위를 달렸다.<br> <br>팀 승리를 결정지은 송지훈 9단은 "오늘 경기가 팀에 굉장히 중요했는데 이겨서 기쁘다"며 "마지막 라운드만 남았는데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려 반드시 정규리그 1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1/0004004937_002_20250321180412971.jpg" alt="" /><em class="img_desc">영림프라임창호 바둑 검토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1위부터 5위까지 1승 차로 포스트 시즌을 향한 경쟁이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13라운드 남은 경기들은 22일 '원익'과 '한옥마을 전주', 23일 'GS칼텍스'와 '마한의 심장 영암'의 대결로 이어진다.<br> <br>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14R)는 내달 3일 통합 라운드로 열린다. 이날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에 오를 상위 4팀이 최종 가려진다.<br> <br>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제한 시간은 1분 10초(피셔방식), 초속기로 진행된다. 매 라운드 5판 3선승제로 승리 팀이 결정되며 각 대국은 순차적으로 열린다. 상금은 우승 2억 5000만원, 준우승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상금과는 별도로 정규 시즌 매 경기 승패에 따라 승리 팀에 1400만원, 패배 팀에 700만 원을 지급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아시아선수권 출전 불투명 03-21 다음 40대·아프리카·여성…IOC 유리천장 뚫은 '짐바브웨 수영 영웅'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