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8명 포함 작성일 03-21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1/0001242108_001_202503211757108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키움 히어로즈 신인 내야수 여동욱</span></strong></div> <br> 프로야구 키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막전에 가장 많은 신인 선수를 발탁했습니다.<br> <br> KBO 사무국은 2025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21일) 오후 개막 엔트리 280명을 발표했습니다.<br> <br> 팀당 개막 엔트리는 28명씩입니다.<br> <br> 280명 가운데 신인 선수는 지난해 13명에서 5명 줄어든 8명이 최종 승선했습니다.<br> <br> 8명의 개막 엔트리 출격 신인 선수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명이 키움 선수입니다.<br> <br> 키움은 시범경기 기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내야수 여동욱과 타격 능력이 뛰어난 내야수 전태현, 발 빠른 외야수 권혁빈 3명을 개막전 로스터에 넣었습니다.<br> <br> 여기에 4선발로 시즌을 시작하는 게 확정된 전체 1번 지명 신인 정현우도 다음 주 1군 엔트리에 올라올 예정입니다.<br> <br> 키움은 지난 시즌에는 총 6명의 신인을 엔트리에 발탁해 10개 구단 최다를 기록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1/0001242108_002_20250321175710880.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주</em></span><br> 한화도 오른손 강속구 투수 정우주, 왼손 불펜 투수 권민규 2명의 신인 선수를 엔트리에 넣었습니다.<br> <br> 이 밖에 삼성은 왼손 투수 배찬승, KIA는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른 외야수 박재현, LG는 시즌 초반 장현식을 대신할 임시 마무리 후보 우완 김영우를 1군 명단에 포함했습니다.<br> <br>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다음 주 선발 등판이 예정된 투수를 제외하면 주축 선수 대부분을 개막 엔트리에 넣었습니다.<br> <br> SSG는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을 다친 최정을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키움은 주전 포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시범경기 타율 0.053(19타수 1안타)으로 부진한 김건희를 명단에서 빼고 김재현과 김동헌 2명으로 포수 엔트리를 채웠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1/0001242108_003_20250321175710909.jpg" alt="" /><em class="img_desc">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em></span><br> 두산은 선발 투수 곽빈, 핵심 불펜 홍건희의 부상에 따른 이탈로 근심에 휩싸인 채 개막을 맞습니다.<br> <br> 곽빈은 그제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5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왼쪽 옆구리 통증을 느꼈습니다.<br> <br> 검진 결과 내복사근 부분 손상 진단이 나와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br> <br> 홍건희는 지난 16일 훈련 중에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내측 인대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곽빈과 홍건희 모두 4월 초에 재검진을 받습니다.<br> <br> 재활 기간은 재검진을 한 뒤에나 점칠 수 있을 전망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1/0001242108_004_20250321175710940.jpg" alt="" /><em class="img_desc">LG 트윈스 투수 장현식</em></span><br> LG가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4년 최대 52억 원을 투자해 영입한 장현식도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br> <br> 장현식은 어제 SS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실점했습니다.<br> <br> LG는 2월 미국 스프링캠프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캠프를 완주하지 못한 장현식에게 구위를 가다듬을 시간을 더 주기로 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작년 통신사 CEO '연봉킹' SKT 유영상…전년比 50% 늘어난 30억 03-21 다음 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아시아선수권 출전 불투명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