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 파열’ 안세영,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 희박···‘그랜드슬램’ 도전 미뤄지나 작성일 03-21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1/0001027014_001_2025032119221929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공항 | 연합뉴스</em></span><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으로 인해 내달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이 힘들게 됐다.<br><br>연합뉴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최근 오른쪽 내전근 부분 파열을 진단받았다. 3~4주가량은 재활 등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 4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 준결승전 마지막 게임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꼈다. 이후 결승에서도 통증이 지속된 가운데 독감까지 겹쳤으나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2-1로 어렵게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1/0001027014_002_20250321192219348.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7일 전영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전영오픈을 포함해 올해 들어 20연승 포함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다음달 8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였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건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면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하지만 이 부상으로 인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br><br>안세영은 다음달 27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전인 수디르만컵을 현실적인 복귀 무대로 잡고 재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1/0001027014_003_20250321192219383.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7일 전영오픈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양궁 임시현,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 3년 연속 종합 1위 03-21 다음 트렌드지, 2년 연속 글로벌 무대… 20개국 누빈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