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3년 만에 정상 복귀... 세계실내육상서 다시 금빛 비상 작성일 03-21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1/0000280361_001_20250321211808021.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em></span><br><br>(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우상혁이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은 2025년 3월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으며 3년 만에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br><br>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우승한 뒤, 2024년 글래스고 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세계 톱 클래스 점퍼임을 입증했다.<br><br>경기 후반, 우상혁은 2m31을 첫 시기 만에 넘었다. 반면,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를 비롯한 주요 경쟁자들은 이 높이를 넘지 못하며 탈락했다. 우상혁은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에도 도약을 멈추지 않고 더 높은 기록에 도전했다.<br><br>이번 금메달은 개인 통산 세계실내선수권 두 번째 우승이며,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기록도 더했다.<br><br>이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3회 연속 메달을 딴 이반 우코프(러시아) 이후 11년 만에 등장한 '3회 연속 메달리스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br><br>우상혁은 이번 우승으로 다가올 파리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끌어올렸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정상 탈환 03-21 다음 우상혁, 3년 만에 높이뛰기 세계실내육상선수권서 '우승'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