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1위로 양궁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3-21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최강 김우진은 서민기에 밀려 2위로 태극마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21/0002935958_001_20250321223014645.jpe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임시현.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임시현(한국체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br><br>임시현은 21일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5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34점을 쏴 여자 리커브 1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올해 대표팀은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남녀 상위 8명씩을 선발한다.<br><br>임시현이 1위를 차지한 리커브 여자부에서는 이가현(대전시체육회),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김수린(광주시청), 장민희(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 박은서(부산도시공사)가 임시현에 이어 차례로 2∼8위에 오르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반면 파리 올림픽에서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한 전훈영(인천시청)은 1회전에서 탈락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br><br>남자 리커브에서는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을 따돌리고 1위로 선발전을 통과하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김우진에 이어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장채환(사상구청),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이승윤(광주시청)이 3~8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남자 컴파운드 국가대표로는 최용희(현대제철), 최은규, 양재원(이상 울산남구청), 강동현(현대제철), 김수홍(전북도체육회), 김종호(현대제철), 박승현(인천계양구청), 이은호(한국체대)가 선발됐다.<br><br>여자 컴파운드 국가대표에는 소채원, 유희연(이상 현대모비스), 한승연(한국체대), 심수인(창원시청), 김수연, 박예린(이상 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문예은(한국체대)이 뽑혔다.<br><br>총 32명의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3년 만에 우승 03-21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정상 탈환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