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3년 만에 우승 작성일 03-21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21/0002736932_001_20250321223013497.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왼쪽)이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해미시 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난징/EPA 연합뉴스</em></span> 우상혁(28·용인시청)이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올림픽 챔피언’을 제쳤다.<br><br> 우상혁은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고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2m34) 이후 3년 만의 세계실내선수권 정상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21/0002736932_002_20250321223013598.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em></span> 우상혁은 이날 2m28을 1차 시기에 넘었다. 2m31 또한 1차 시기에 넘으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 등 나머지 4명의 선수가 2m31 도전에 전부 실패하면서 우상혁의 우승은 결정됐다. 우상혁은 우승이 확정된 순간 태극기를 펼치고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 2위는 커, 3위는 레이먼드 리처드(자메이카).<br><br> 우상혁은 지난달 9일 열린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 시즌 처음으로 참가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 펼쳐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1위에 올랐다. 세계실내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서면서 올해 참가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 22일 귀국한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5G’,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4강 진출 확정 03-21 다음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1위로 양궁 국가대표 선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