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5G’,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4강 진출 확정 작성일 03-21 101 목록 <b>22일 준결승 ...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金 도전</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21/0003894922_001_20250321223014521.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에서 한국 대표 경기도청 선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얼터 설예지)가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경기도청은 21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최종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미국(스킵 타비사 피터슨)을 8대7로 꺾고 예선 2위(10승2패)로 대회 4강에 직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3개국이 라운드로빈 형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1, 2위는 준결승에 오르고,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준결승행을 놓고 겨룬다.<br><br>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고 스킵으로 꼽히는 레이철 호먼(36)이 이끄는 캐나다와 내년 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등 강호를 연이어 격파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권은 올해와 지난해 성적을 합산해 결정되는데, 이번 대회 성적으로 올림픽 티켓도 따냈다. 다만 경기도청이 올림픽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오는 5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야 한다.<br><br>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렸다. 경기도청은 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겨냥한다. 준결승은 22일 펼쳐진다. 캐나다와 스코틀랜드의 플레이오프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아동 성상품화 논란→방송중단 촉구에 “참가자 큰 충격…열정·진심 봐달라” [종합] 03-21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3년 만에 우승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